대전 서구, 청년과 기업 잇는 정규직 일자리 지원
대전 서구 , 청년과 기업 잇는 정규직 일자리 지원
참여기업 12 곳 선정 … 청년 15 명 정규직 취업 연계
대전 서구는 ‘ 청년정규직 내일 지원사업 ’ 을 통해 올해 참여기업 12 개사를 선정하고 청년 15 명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했다고 22 일 밝혔다 .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기업이 서구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시 인건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 인당 최대 600 만 원을 지원하며 , 청년에게는 3 개월 근속 시 90 만 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이번에 채용된 청년들은 사회복지 , 보건의료 , 소프트웨어 개발 ,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된다 . 직무도 사회복지사 , 간호사 , 데이터분석 전문가 , 제과 · 제빵사 등으로 다양하다 .
구 관계자는 “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사업 ” 이라며 “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 고 말했다 .
사진 ) 지난해 7 월 해당 사업을 통해 ( 주 )OTS 기업에 정규직 전환된 청년들의 기념 촬영 ( 자료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