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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넘어 ‘배터리의 다음 시장’은 어디?” GIST, ‘배터리X전남·광주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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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주과학기술원
2026년 09월 07일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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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넘어 ‘배터리의 다음 시장’은 어디?” GIST, ‘배터리X전남·광주 2026’ 개최 – 9월 3일(목) 김대중컨벤션센터서 배터리 산업 포럼… 산·학·연 전문가 6명 참여 – 시장 전망·안전부터 ESS·로보틱스·휴머노이드, 사용 후 배터리까지 폭넓게 조망 – 전남광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 기업 협력·비즈니스 모델 발굴 논의 ▲ 9월 3일(목)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배터리X전남·광주 2026’ 주요 참석자들 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GIST 에너지밸리기술원 강홍규 부원장, 한국 에너지기술연구원 우중제 센터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현철 센터장, GIST 화학과 김형진 초빙석학, GIST 에너지밸리기술원 이광희 원장, GIST 임기철 총장, 1.5도씨 포럼 최용국 회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송길목 PD, 한국전기연구원 하윤철 책임 연구원, 세방리튬배터리 임성빈 본부장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9월 3일(목) 김대중컨벤션센터 메인무 대 ‘퓨처 랩(Future Lab)’에서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의 일환으로 배터리 산 업 포럼 ‘배터리X전남·광주 2026(BATTERY X JEONNAM·GWANGJU 2026)’을 개최했 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변화와 차세대 배터리,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 용·재활용 등 최신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ESS)·로보틱스·휴머노이드 등으로 확대되는 배터리 신시장 의 성장 가능성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GIST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전력 공사 ▴1.5도씨 포럼 ▴한국재료부식학회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최했다.

주관기관으로는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 ▴에너지밸리기술원 ▴GIST 앵커사업 단 ▴전남테크노파크 ▴광주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참여했다.

▲ 9월 3일(목)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배터리X전남·광주 2026’에서 GIST 임기 철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포럼에는 배터리 분야 산·학·연 전문가 6명이 연사로 참여해 ▴시장 전망과 안전 정 책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신기술 ▴글로벌 비전 및 순환경제 등 3개 세션에서 배터리 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짚었다.

첫 번째 ‘시장 전망과 안전 정책’ 세션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송길목 PD가 배터리 시장의 활용 전망과 안전의 역할을 소개했으며,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현철 센터장은 자동차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로보틱스로 확대되는 배터리 산업 과 안전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이어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신기술’ 세션에서는 세방리튬배터리 임성빈 본부장이 새로운 응용 분야에 대응하기 위한 배터리 시스템 고도화 과제를 소개하고, 한국전 기연구원 하윤철 책임연구원은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휴머노이드의 에 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전고체전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마지막 ‘글로벌 비전 및 순환경제’ 세션에서는 GIST 화학과 김형진 초빙석학이 글 로벌 배터리 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시장을 조망했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우중제 센터장은 사용 후 배터리의 재활용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배터리 산업의 대전환, 새로운 시장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패널토론 이 진행됐다. 패널들은 포럼 참가자들로부터 사전에 받은 질문을 바탕으로 ▴배터리 시장의 변 화와 안전성 ▴국내 산업의 경쟁력 ▴차세대 배터리의 발전 방향 등 산업 현장의 주요 관심사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 ‘배터리 산업의 대전환, 새로운 시장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주요 연사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우중제 센터장(좌장), 한국 전기연구원 하윤철 책임연구원, 세방리튬배터리 임성빈 본부장, GIST 화학과 김형 진 초빙석학,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송길목 PD GIST 화학과 김형진 초빙석학은 최근 배터리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변화해 온 점에 주목하며, “앞으로는 기존 배터리의 서로 다른 특성을 보완한 새로운 기술이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과 사업 기회를 만 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송길목 PD는 “전기자동차 등에서 사용한 배터리를 에너지저 장장치에 다시 활용하고 이를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면, 국내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에너지밸리기술원 이광희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배터 리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로보틱스 등 새로운 시 장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이 새로운 배터리 시장과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기 술과 산업을 연결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보도자료] 260907 “전기차 넘어 ‘배터리의 다음 시장‘은 어디“ GIST ‘배터리X전남·광주 2026‘ 개최 – 게시.pdf

[보도자료] 260907 “전기차 넘어 ‘배터리의 다음 시장‘은 어디“ GIST ‘배터리X전남·광주 2026‘ 개최.hwp

태그

#로보틱스#배터리#비즈니스 모델#산학연 협력#시장 전망#안전 정책#에너지저장장치#재활용#전기차#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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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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