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 우리가 지킨다” 전북 광역예방순찰대 학생 맞춤형 치안 활동 전개
전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학교 주변과 통학로, 학원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가시적 경찰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4일부터 현재까지 학생 밀집지역 약 7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순찰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CCTV 사각지대, 과속된 불법 주정차, 불량식품 등 범죄취약지에 대한 활동을 통해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정비와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112신고앱 QR코드가 부착된 홍보물품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방법과 범죄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와 무단횡단 금지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했다.
이와 함께 드론 장비를 활용해 통학로 주변 골목길과 좁은 이면도로 등 육안 확인이 어려운 지역을 집중 점검하며 치안 사각지대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드론을 활용한 상공 순찰 활동도 전개했다.
복종섭 광역예방순찰대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학생 생활권역에 대한 가시적 경찰활동과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