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공근로·고흥형 희망일자리·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255명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고흥형 희망일자리 등 3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25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및 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고흥형 희망일자리 사업은 행정업무 지원과 환경정비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관광지 환경정화, 읍면 소공원 및 한평정원 정비 등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사업별 특성에 따라 행정업무 지원, 공공 시설물 관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인구행정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근로 능력자이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다만, 사업별 연령 기준과 근무조건 등은 사업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사업별 모집인원과 세부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고흥군 일자리 플랫폼(https://goheung.go.kr/job/)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민간 일자리 진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