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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화려하게 피어나다!..”유럽 귀빈과 주민이 하나 된 감동의 축제, 비금도에서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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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안군
2026년 06월 15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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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화려하게 피어나다!..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서 열린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가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제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 12개국 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한층 성숙한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을 이뤄냈다.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의 난파로 시작된 선원들과 비금도 주민들의 역사적 만남을 기념했다.

참가자들은 당시를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 창작 공연 ‘그림 같은 비금도 만찬’을 관람하며 양국 교류의 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동서양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통 막걸리와 프리미엄 샴페인 시음 코너가 마련되었으며, 두 술을 현대적으로 조합한 ‘막테일’ 시음 행사는 두 문화의 색다른 조화는 물론, 섬 자원의 새로운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축제의 마지막 무대는 비금도의 대표 무형유산인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가 장식했다. 유럽 귀빈들과 주민들은 손을 맞잡고 원형 군무를 펼치며, 국경과 문화를 넘어선 진정한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문화예술 교류와 글로벌 섬 브랜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독창적인 국제 문화예술 교류 모델로 자리 잡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된 형태로 이어질 전망이다.

자료제공: 문화관광과 식문화팀 (240-8679)


태그

#비금 #샴막 예술축제 #문화 교류 #프랑스 #막걸리 #샴페인 #막테일 #강강술래 #국제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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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국제 문화예술막걸리막테일문화 교류비금샴막 예술축제샴페인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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