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도암 뽕잎막걸리, 모든 세대가 즐기는 추석 전통주
강진산 쌀·뽕잎·지하 암반수로 빚은 깔끔한 풍미 강진군 도암주조장에서 생산하는 도암 뽕잎막걸리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MZ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전통주로 주목받고 있다. 도암 뽕잎막걸리는 강진군 도암면 간척지에서 생산한 쌀과 직접 재배한 뽕잎,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암반수를 원료로 빚는다. 뽕잎을 건조한 뒤 약 250~300℃에서 볶고, 약 8일간 발효해 뽕잎 특유의 은은한 향과 산뜻한 풍미를…
함평군, 우리 쌀 발효 베이커리 과정 교육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한 가공식품·베이커리 전문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우리 쌀 발효 베이커리 과정 교육’이 지난 21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평군 급식 관계자와 우리 쌀 활용에 관심 있는 군민 등 24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술이 흐르는 길’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8월 12일(수)부터 11월 8일(일)까지 기획전시 ‘술이 흐르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과 함께해 온 ‘술’을 주제로 기획됐다. 집집마다 술을 빚던 가양주 문화부터 일제강점기의 주세정책과 양조업의 변화, 광복 이후 달라진 술, 그리고 오늘날 군산에서 다시 이어지고 있는 지역의 술까지 우리 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집집마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로컬라이징 공모 선정기업 (유)전일관광, 프랑스 팸투어 성료
전북문화관광재단 로컬라이징 공모 선정기업 (유)전일관광, 프랑스 팸투어 성료 ○ 프랑스 베르사유 한국문화협회 방문단 27명, 12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방문 ○ 전통주(막걸리 키트) 만들기 체험 및 전주 한옥마을·완주 치유관광 등 한국문화 매력 만끽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2026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이징(Local-Rising) 공모사업’ 선정기업인 (유)전일관광(대표 조선)이 추진하는 ‘프랑스 베르사유…
우리 쌀 막걸리, 명인에게 배운다
우리 쌀 막걸리, 명인에게 배운다 대전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과 전통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9월 2일 ‘달빛 품은 우리 쌀 막걸리 빚기’ 교육을 운영하고,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주의 역사와 막걸리의 특징을 이해하고, 막걸리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쌀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2026년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기술 교육(달빛 품은 우리 쌀 막걸리 빚기) 교육생 모집
교육목적 ○지역 무형유산과 연계한 막걸리 제조 기술 전수로 우리 쌀의 우수성 재발견 및 고부가가치 활용 방안 제시 교육개요 ○ 과 정 명:달빛 품은 우리 쌀 막걸리 빚기 ○ 교육기간:9. 2.(수) 14:00 ~ 16:00 / 2시간 ○ 교육장소: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농심관 2층) ○ 계획인원:24명 ○ 교육대상: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대전 시민 ○ 주요내용 – 우리…
우리 농산물 활용 양조 기술 지원, 전통주 산업 경쟁력 키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30일,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신평양조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양조 원료 사용 현황과 양조 기술 지원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 농산물의 양조 원료 사용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전통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평양조장(대표 김동교)은 1933년에 창업해 3대째 전통술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화려하게 피어나다!..”유럽 귀빈과 주민이 하나 된 감동의 축제, 비금도에서 성황리에 마쳐”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서 열린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가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제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 12개국 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한층 성숙한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을 이뤄냈다.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의 난파로 시작된 선원들과 비금도 주민들의 역사적 만남을 기념했다. 참가자들은 당시를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