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로컬라이징 공모 선정기업
(유)전일관광, 프랑스 팸투어 성료
○ 프랑스 베르사유 한국문화협회 방문단 27명, 12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방문
○ 전통주(막걸리 키트) 만들기 체험 및 전주 한옥마을·완주 치유관광 등 한국문화 매력 만끽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2026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이징(Local-Rising) 공모사업’ 선정기업인 (유)전일관광(대표 조선)이 추진하는 ‘프랑스 베르사유 한국문화협회 방문단 팸투어’ 행사가 12일 재단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며, 프랑스 베르사유 한국문화협회 회원 및 교민 등 총 27명의 방문단이 참가했다.
특히 방문단은 12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북의 대표 전통 식문화 콘텐츠인 ‘막걸리 키트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주 간편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전통 발효문화의 매력을 만끽했고, 이를 통해 K-컬처의 원류로서 전북 관광이 지닌 차별화된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한 방문객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경험한 한국 전통주 체험은 매우 색다르고 매력적이었다.”라며, “가족과 지인에게 전통의 매력이 살아있는 전북 관광을 추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문단은 오는 29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며, 오는 14일까지 전주천년한지관에서의 한지 공예 체험,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의 판소리·서예 배우기, 완주군 만덕산 자락 치유관광지 답사, 전주 한옥마을 역사탐방 등 전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유)전일관광은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호도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유럽권 관광객 맞춤형 치유·전통문화 관광상품을 본격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는 로컬라이징 공모사업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이 직접 해외 유휴 수요를 발굴하고, 글로벌 관광객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뜻깊은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전통적 관광사업체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지역 밀착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의 ‘로컬라이징 공모사업’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사업 고도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가 컨설팅,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련 문의는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063-230-4214)로 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