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590억 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시설투자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59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오는 7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책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투자 활성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50억 원, 경영안정자금 40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40억 원 등 총 59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제조업, 지식산업, 영상산업 등을 대상으로 시설투자에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하며, 경영안정자금은 기업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자금난 해소를 돕는다.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경영안정자금과 벤처기업 육성자금도 공고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jbok.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자금지원팀(☎063-711-2021~2022, 2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영민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아 투자와 경영 안정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