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Subscribe to our newsletter & never miss our best posts. Subscribe Now!
팩트로그 팩트로그

팩트만을 담은 블로그

팩트로그 팩트로그

팩트만을 담은 블로그

  • 홈
  • 중앙정부
  • 전북특별자치도
  • 전남광주특별시
  • 대전광역시
  • 홈
  • 중앙정부
  • 전북특별자치도
  • 전남광주특별시
  • 대전광역시
  • 홈
  • 중앙정부
  • 전북특별자치도
  • 전남광주특별시
  • 대전광역시
Subscribe
전북특별자치도

“형이 걱정돼요” 한 통의 전화…정읍 초산동, 위기가구 지원

Avatar photo
By 정읍시
2026년 07월 17일 1 Min Read
0

□ “형이 걱정돼요” 한 통의 전화…정읍 초산동, 위기가구 지원

정읍시 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대전에 거주하는 한 주민으로부터 “형이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된다”는 도움 요청을 받고 즉시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했다.

초산동 맞춤형복지팀이 생활 실태를 확인한 결과, 대상자는 장기간 사회와 단절된 채 건강과 일상생활 능력이 크게 악화된 상태였다.

대상자는 당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아니었지만 복지팀은 현장의 위급성을 우선해 지원에 나섰다. 직원들은 대상자와 함께 서경락가정의학과를 방문해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서경락가정의학과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취지에 뜻을 보태 진료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진료했다. 검사 결과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이 나옴에 따라 복지팀은 지난 13일 대상자와 정읍아산병원까지 동행해 입원 수속을 지원했다.

초산동은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생활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긴급 의료급여 지원과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 등 공적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가족의 작은 걱정을 지나치지 않은 주민의 관심과 현장 상황을 우선한 복지팀의 적극행정,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나눔이 결합한 사례다.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초산동은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와 고립·은둔 위기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

손영아 동장은 “위기가구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주민의 관심과 지역사회의 나눔, 현장을 먼저 찾는 적극행정을 모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형이 걱정돼요” 한 통의 전화…정읍 초산동, 위기가구 지원 (2)

Post Views: 0

태그

#고독사 예방#기초생활보장#긴급 의료급여#맞춤형복지#위기가구#적극행정#주민 지원#지역사회 협력#초산동
Avatar photo
작성자

정읍시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삼계탕에 공연·체험까지…정읍 감곡면 300명 한자리

Next

정읍시약사회·여약사회, 장애인 200명에게 삼계탕 한 그릇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Copyright 2026 — 팩트로그. All rights reserved. Blogsy WordPress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