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사회복지학과, RISE 지역특화 교육과정 연계 선진기관 현장견학 실시
–지역 정주·사회서비스 실무역량 강화… 교수진·학생 36명 참여-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RISE 지역특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창녕·함안과 부산 일대에서 ‘2026학년도 사회복지학과 지역 정주 및 사회서비스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기관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학과 교수진과 교육조교, 재학생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소멸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청년 정주 및 지역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남 창녕·함안과 부산 지역의 관련 기관을 방문해 ▲농촌자원 활용 ▲청년 정주와 창업 ▲자활사업 ▲지역 기반 사회서비스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기관 실무자 특강 ▲현장 라운딩 ▲질의응답 등을 통해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견학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 관계망, 생활환경, 복지서비스, 지역공동체 참여와 연계된 사회복지적 과제로 이해하고, 전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지역복지 및 사회서비스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오단이 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정주와 사회서비스를 실제 현장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회복지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RISE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웰니스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