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시작한다
– 민선9기 핵심 정책 함께 이끌 민관협력 협의체 시민위원 공개 모집 –
– 정책 기획부터 지역 현안 해결까지…시민 중심 시정으로 대전환 –
민선9기 익산시가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행정이 함께 실행하는 시정’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익산시는 오는 8월 4일까지 민선9기 핵심 정책을 함께 이끌어 갈 ‘익산시 민관협력 협의체’ 시민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민선9기 시정철학인 ‘시민이 주인입니다’를 실제 정책 결정 과정에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전문가, 기관·단체가 정책 기획 단계부터 현안 해결까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의체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니라 시민의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 전문가의 전문성을 정책에 담아 실행력을 높이는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지역의 미래 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하며, 행정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정책 동행자 역할을 맡게 된다.
민관협력 협의체는 7개 분야로 운영되며, 이번 시민위원 모집은 △로컬푸드 시민이음 협의체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 △함께 그린(Green) 익산 협의체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른 4개 분야인 △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 △익산 스포츠 리본(Re:Born) 협의회 △익산 K-컬처허브 추진단 △익산역 및 원도심 소생 추진단에 대해서는 지난 29일까지 진행된 공고를 통해 시민위원 모집을 마쳤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정에 관심이 있고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며, 1인당 1개 협의체에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8월 4일 오후 6시까지 협의체별 담당부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8월 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협의체별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협의체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과제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시민 중심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인경 익산시 기획예산과장은 “민선9기 익산시는 시민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시정의 동반자로 모시고 있다”며 “익산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