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주 학생(공학계열2 1학년)이 RF 하드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일반·기술트랙에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멘토링, 시제품 제작, 사업화 검증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국가 창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2기 모집은 선발 규모를 1차 대비 두 배로 확대해 일반·기술트랙 8,000명, 로컬트랙 2,000명 등 총 1만 명을 선발하는 규모로 진행됐다. 총 9만 2,838명이 지원해 평균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승주 학생이 지원한 일반·기술트랙에는 8만 764명이 몰려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승주 학생은 이번 선정으로 1라운드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AI 솔루션 지원, 책임 멘토링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향후 사업화 과정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멘토기관은 전주에 있는 캠틱종합기술원이 맡는다. 이번 사업의 일반·기술트랙 멘토기관으로 선정된 캠틱종합기술원은 전주혁신창업허브와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등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기계설계·제품디자인 전문 인력과 시제품 제작·최소기능제품(MVP) 상용화 장비를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기술개발, 제품 고도화, 판로 개척까지 사업화 과정을 뒷받침한다.
이승주 학생은 “학생 신분으로 창업에 도전할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다음 라운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