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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우리대학 인문학연구소, 무주 인문주간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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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북대학교
2026년 11월 06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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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인문학연구소, 무주 인문주간 행사 성료

인문학연구소가 ‘2026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인문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무주와 마주하다 – AI시대, 우리 삶의 가치를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인문주간은 10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무주 상상반디숲과 김환태문학관, 남대천 일대 등 무주군 곳곳에서 진행됐다.

지난 26일 무주 상상반디숲에서 오카리나와 플루트 연주로 인문주간의 막을 올렸다. 이어 이남호 전 총장이 ‘목조건축과 지속가능한 무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목조건축이 지닌 가치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가능성을 살펴보며 무주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무주의 문화·체육·예술을 아우르는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문학평론가 김환태의 문학사상을 조명하는 강연을 비롯해 라탄트레이 만들기와 목공교실, 안국사 답사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자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29일 무주 상상반디숲에서는 ‘무주를 읽다, 미래를 열다 – 지역문화의 계승과 미래 가치’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무주군 제철유적의 현황과 역사성, 태권도와 전통무예의 관련성, 무주산골영화제를 통해 본 지역문화의 가치, 무주학의 현재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재조명하고, 계승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31일에는 남대천 일대를 걸으며 무주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살펴보는 탐방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어 김환태문학관에서는 김환태를 주제로 한 여러 체험 활동을 통해 그의 문학과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문학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주군민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자들과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인문학의 저변을 넓혔다.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인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그

#가치#무주#성료#우리대학#인문주간#인문학연구소#주제#지역의#통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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