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원장 정용준)이 수강생들의 창작 작품 전시를 통해 배움의 성과를 지역민과 나누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우리대학은 평생교육원 1층에 마련된 ‘늘배움갤러리’에서 수강생 개인전과 단체전 전시를 위한 대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늘배움갤러리는 수강생들이 강좌에서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완성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작품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자 조성되었다.
특히 전문 작가가 아니더라도 평생교육원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전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강생들은 작품을 관람객과 공유하며 배움의 결실을 나누고, 새로운 창작에 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토요수채’와 ‘전통현대서각’ 강좌 수강생들도 단체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관 신청은 상시 접수하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전시 기간은 전시별 최대 2주. 대관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준 원장은 “늘배움 갤러리가 수강생들에게 배움의 결실을 작품으로 선보이고, 좋은 작품을 도민들에게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거점대학인 전북대학교가 도민들이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