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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기쁨, 어르신이 행복한 일상··· 강진군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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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진군
2026년 09월 30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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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강진형 세대공감 생활복지’

강진원 군수 “안전하고 존엄한 삶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 확대”

강진군이 초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해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작동하는 ‘강진형 세대공감 생활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어르신의 식사와 위생, 안부 확인부터 마을 단위 돌봄망, 육아 지원, 신노년층의 사회참여 공간까지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 사업인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어르신 영양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고 있다. 군은 관내 경로당 317개소, 9,380명의 어르신에게 단백질 섭취 기회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정기적인 공동식사와 안부 확인은 정서적 교류를 늘리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관내 육류업체 18개소와 연계해 월 약 2,100만 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냈으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복지와 지역경제가 함께 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거점형 경로당은 읍·면 어르신의 급식과 돌봄 이용 기회를 넓히는 생활복지 거점이다. 기존 경로식당의 식사 공간 부족과 이용자 과밀 문제를 완화하고, 경로당과 경로식당 사이의 기능 공백을 보완해 결식 우려를 줄이고 있다. 군은 앞으로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을공동빨래방도 농촌 고령층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위생복지 서비스다. 기존 복지회관 빨래방 4개소와 거점형 마을공동빨래방 3개소를 운영하며 월평균 114명에게 252채의 대형 세탁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빨랫감을 수거·배달하면서 안부까지 살피고, 노인일자리 및 주민 참여와 연계해 공동체 회복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우체국 집배망을 활용한 ‘강진 안부이음 도시락배달 서비스’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조리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주 1회 밑반찬을 배달하고, 집배원이 대면 전달 과정에서 건강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읍·면 복지팀과 통합돌봄팀에 연계해 긴급돌봄과 방문상담,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마을 단위에서는 ‘강진 다돌봄센터’를 중심으로 13개 시범마을에서 주민 참여형 돌봄플랫폼을 구축한다. 마을돌봄활동가를 양성·배치하고 위기·존엄·주거안전·AI돌봄 등 4대 기본돌봄을 추진한다. 군은 2027년 100개 마을, 2028년 이후 전체 경로당으로 사업을 확대해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강진군 육아수당도 인구활력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출생아 수는 2022년 93명에서 2025년 162명으로 74.2% 증가했고, 영아 수는 2022년 454명에서 2026년 575명으로 늘었다. 특히 육아수당 시행 이후 첫째아 출생 비중은 2022년 41%에서 2024년 52.1%로 높아졌다. 강진군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체감형 육아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에는 제2 노인복지회관을 운영해 65~75세 신노년층을 위한 새로운 활동 거점을 마련한다. 경로당과 경로식당, 휴게공간을 갖추는 한편 취업·평생학습·사회참여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체험을 더해,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배우고 소통하며 새로운 일상을 설계하는 복합 복지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누구나 익숙한 마을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강진원 강진군수가 성전면 효심이 빨래방을 방문하여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첨부파일

4-성전면 효심이 빨래방.JPG

태그

#고기밥상데#돌봄 서비스#마을공동빨래방#생활복지#세대공감#안부 확인#어르신#육아 지원#육아수당#통합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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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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