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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K-패션, 해외 판로 확대 본격화” 콘진원-현대백화점, 해외 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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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국콘텐츠진흥원
2026년 08월 07일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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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K-패션, 해외 판로 확대 본격화” 콘진원-현대백화점, 해외 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으로 K-패션, 해외 판로 확대 본격화”
콘진원-현대백화점, 해외 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콘진원-현대백화점, 중소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및 유통 기반 확대 협력

– 도쿄 파르코 백화점 내 더현대 매장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순차 운영
– 도쿄를 시작으로 파리 등 주요 해외 거점까지 K-패션 수출 경쟁력 강화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현대백화점(대표이사 정지영)과 함께 국내 중소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과 현지 유통 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 6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도쿄와 파리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유통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민관 협력으로 K-패션 브랜드 발굴부터 현지 유통까지 전방위 지원

  • 콘진원은 참가 브랜드 선정과 전반적인 마케팅·홍보를, 현대백화점은 해외 유통망과 현지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을 맡아 국내 중소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안정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 협약식에는 문체부 김영수 차관을 비롯해 콘진원 김윤지 원장과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수 차관은 “K-컬처가 기존 콘텐츠와 예술 산업에서 패션, 뷰티, 푸드, 관광 등 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하여 2030년 400조원 규모의 3대 수출산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 콘진원과 현대백화점은 ▲우수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상품화 및 물류 ▲현지 홍보와 판매 지원 등 브랜드의 글로벌 사업화 전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도쿄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K-패션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 이번 협력사업의 첫걸음은 일본 도쿄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다. 콘진원은 현지 판매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맞춤형 홍보를 지원하고, 현대백화점은 도쿄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 내 더현대 매장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 기반과 운영 체계를 제공해 참가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1차 참여 브랜드는 ▲베르소 ▲에스이오 ▲리이 ▲노앙 ▲야세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5개 사다. 2차 참여 브랜드 모집은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며, 총 11개 브랜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 팝업스토어는 오는 9월 25일 신발 브랜드 ‘야세’를 시작으로, 파르코 백화점 4층 더현대 매장에서 2027년 4월까지 브랜드별로 순차 운영된다. 참가 브랜드는 일본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해외 판로 확대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 기관은 이번 도쿄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파리 등 주요 해외 거점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K-패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이사는 “지난 2024년부터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운영하며 한국의 뛰어난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발굴 및 인큐베이팅 역량과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K브랜드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과 지속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해외 소비자와 직접 만나 시장성을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국내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K-콘텐츠를 넘어서 K-컬처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1. 8월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콘진원 김윤지 원장, 문체부 김영수 차관,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이사)

사진 2. 8월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콘진원 김윤지 원장,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이사)

붙임. 콘진원-현대백화점 업무협약식 현장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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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K-패션#글로벌 경쟁력#도쿄 팝업스토어#민관 협력#업무협약#유통 기반#중소 브랜드#패션 디자이너#해외 진출#해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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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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