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구감소 대응 특교세 5억 확보
대전시는 인구감소 대응책으로 추진중인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동구가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상대적으로 공공 실내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동구 지역의 영유아 양육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간 양육 인프라 격차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확보된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포함해 총 7억 5천만 원을 투입, 신흥동에 조성 중인 세대통합어울림센터 1층에 약 330㎡ 규모의 공공형 어린이 체험놀이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