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온통대전 소비데이터로 소상공인 경영지원 강화
대전시는 오는 9월부터 온통대전 소비데이터를 연계해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상권분석서비스’를 지역 맞춤형 경영지원서비스로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국 단위 상권 정보를 단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전지역 140여 개 골목상권의 소비 흐름과 고객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소상공인이 창업 입지, 영업시간, 주요 고객층, 판촉 전략 등을 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인 대전 ‘소상공인 상권분석서비스’는 사업자 통계, 일반 카드 매출, 지역화폐 결제, 유동인구, 생활인구, 외국인 소비 등 다양한 정보를 상권·업종 단위로 분석해 지도와 도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