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어린이 안전 최우선… 개학기 집중 점검 나서
대전시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내 155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식약청, 시민단체 등 2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우선 교통안전 분야는 불법주정차 단속반과 교통시설 담당자 등 80여 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다. 등·하교 시간대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파손 교통시설물을 정비·보수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