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대청호 추동수역 녹조 대응 총력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추동수역에 조류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4일 김태수 본부장이 현장을 찾아 조류 발생 현황과 상수원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 추동수역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1mL당 1,000개를 2주 연속 넘어서자 지난 3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올해 추동수역 조류경보는 폭염에 따른 높은 기온과 일조량 증가, 늦어진 장마로 인한 외부 비점오염원 유입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9일 빨리 발령됐다. 유해 남조류 증식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