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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개학기 안전한 어린이 통학길 확보에 나선 전북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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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북지방경찰청
2026년 09월 02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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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2026년 하반기 개학기를 맞이하여 8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11주간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어린이 활동이 많은 통학로 가시적 안전활동 실시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에 경찰 및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하여 어린이 교통지도 및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시야를 가리는 주정차 및 횡단보도, 적색불 지자체와 협조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신호위반과 보도 위 지정 주·정차 등 어린이 보행을 위협하는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행위 집중 단속

음주운전, 이륜차, 개인형 이동수단(PM), 픽시 자전거 법규 위반 출근길 음주운전, 반주·숙취 운전 등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스팟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주간 시간대 학교 주변 음주운전을 예방하고, 이륜차 신호위반, 횡단보도 인도 주행 등 어린이를 위협하는 법규 위반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사고 위험이 높은 무면허 개인형 이동수단(PM) 이용 및 픽시 자전거 도로 주행과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학부모 대상 홍보와 함께 엄정히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일제 정비

경찰·지자체·학교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단을 구성, 학교·학부모 등 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반영하여 보호구역 일제 점검에 나선다.

안전시설(노면표시·방호울타리·승하차 구역 등) 노후·훼손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개선 필요 지점을 발굴하여 지자체 협조를 통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다양한 매체 활용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

교통사고 예방의 기본인 안전띠·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 준수를 강조하는 ‘착한 운전’ 캠페인(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과 함께 ‘아이 먼저’(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슬로건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여 어린이 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운전자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주정차 금지 등 통제기 쉬운 주요 법규를 집중 홍보하며, 어린이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등을 통해 안전띠 착용, 서다·보다·걷다·안전주칙 등 홍보하여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어린이 통학버스의 특별보호 위반 단속 및 관계기관 합동점검

경찰은 등·하원 시간대 학교·학원가를 운행하는 통학버스의 미신고·의무보험 미가입·동승보호자 미동승 등 법규 위반 사항과 통학버스 특별보호 위반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버스 점검반을 구성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하차확인장치 정상 작동 여부, 승하차 안전구조 등 세부 안전장치 상태 또한 병행 점검할 예정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어린이 교통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로질을 지키는 것이 우리 지역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마음으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법규준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그

#개인형이동수단#교통안전#법규위반#보호구역#안전문화#어린#음주운전#주정차#통학길#통학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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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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