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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 선정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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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안군
2026년 06월 17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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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 선정 회의 개최

진안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약제 선정 회의」를 개최하고,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동방제 약제 및 시기 선정 등 본격적인 공동방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인 대표, 지역농협,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농협별 약제 선정 계획안을 검토하고, 공동방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각 지역농협의 약제 선정 계획안에 대해 성분과 작용기작, 안전사용일수 등을 사전에 검토한 결과를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약제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면서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내기 이후 벼 생육 상황과 향후 기상 전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적정 방제 시기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진안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방제 약제와 시기를 확정하고, 지역농협과 협력해 적기에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공동방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협력해 효율적인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1차 공동방제 실시 이후 회의를 개최해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 시 약제 조정이나 시기 변경 등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방제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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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고온다습#공동방제#농업기술센터#농업인#방제 시기#병해충#약제#지역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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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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