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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부안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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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북대학교
2026년 07월 16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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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손잡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견인할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고도화에 본격 나선다.

전북대는 14일 오후 대학본부에서 양오봉 총장과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10개 만들기’ 협력을 위한 지자체-대학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집중 육성하자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대학과 지자체가 적극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여건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동반 성장하는 공동 교육 및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전북대와 부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에 필요한 산학협력 분야 공동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부안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미래 전략산업 등 핵심 성장엔진과 전북대의 우수한 연구·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핵심 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역 기업 및 산업계와 연계한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의 연구 성과와 인적 자원이 부안군의 산업 경쟁력 강화로 직결되고, 이렇게 성장한 지역 기업이 다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인재를 정착시키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밖에도 교육·연구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등 공유 인프라 확충,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인 ‘5극 3특 공유대학’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대학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을 부안군의 핵심 성장 동력과 긴밀히 연계해, 지역 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비전을 실현하고 국가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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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국가 균형발전#산학협력#상생#성장엔진#실무형 인재#업무협약#지역소멸#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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