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 위기 돌파 지자체와의 연계가 열쇠”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북교육 위기 돌파를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3일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우리 아이들을 학교 안에서만 키우는 교육이 아니라 지자체·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있어야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며 “각 지역의 교육장들은 지자체와 연계할 수 있는 의제를 먼저 발굴해서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방안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3일…
전북대-부안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위해 맞손
전북대학교가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손잡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견인할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고도화에 본격 나선다. 전북대는 14일 오후 대학본부에서 양오봉 총장과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10개 만들기’ 협력을 위한 지자체-대학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집중 육성하자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대학과…
한득수 임실군수, 전국 이통장 연수원 건립·펫프렌들리 관광거점 추진 시동
한득수 임실군수가 민선9기 핵심공약인 전국 이통장 연수원 건립화 펫프렌들리 관광거점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들 사업은 임실군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2027년도 국가예산 편성 대응이 필요한 핵심사업으로 꼽힌다. 이를 위해 한 군수는 앞선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들 사업을 비롯한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부안군, 정부 추경 대응‧신규사업 발굴 선제 준비
권익현 군수, “확장재정 기조 맞춰 군민 체감형 담대한 정책 발굴해야” 부안군은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신규사업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권익현 부안군수는 1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부가 반도체 경기 호조와 증시 활성화 등에 따른 초과 세수를 바탕으로 확장 재정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빠르면…
학령인구 감소·지역소멸 위기 극복,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준비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형을 창출하고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천호성 교육감이 취임 첫날 두 번째로 결재한 관심 사업이기도 하다. 전북교육청은 14일 오후 4시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기초지자체 담당 팀장, 풀뿌리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
전국 유일 “김제 달리는 모두배움터”모두를 위한 배움여정 마쳐
김제시는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의 2026년 상반기 순회교육을 계획대로 50개 마을에서 모두 마무리하고, 750여 명의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교육 목적에 맞게 전면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이 읍·면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리적 제약으로 그간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강진원 군수, 옴천면 원타운 상수원 보호 일부 해제 건의
영산강환경청 방문··· 지역소멸 대응·정주여건 개선 필요성 설명 강 군수 “수질 보호와 동시에 지역 발전 합리적 보호구역 조정” 강진원 강진군수는 “옴천면 원타운 조성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상수원 수질은 철저히 보호하면서 지역발전에 필요한 합리적인 보호구역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가 강진군…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 만들겠다”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으로 아이들의 꿈과 도전의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천호성 제20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일 오후 2시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전북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교육공동체와 도민, 이원택 도지사, 김승환 전 교육감, 전춘성 임실군수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전북교육의 출발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이재명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정읍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준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준공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 정읍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준공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정읍시 칠보면에서 도시 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염영선 전북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정읍 농촌유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칠보면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은…
김제시, 전국 유일 “달리는 모두배움터”로 배움이 찾아간다
김제시는 2026년에도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을 읍·면 지역에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지리적 제약으로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농촌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8만의 소도시인 김제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0%를 넘어선 가운데, 그간 읍·면 주민들은…
완주 찾은 괴산증평, 폐교 활용 우수사례 견학
완주 찾은 괴산증평, 폐교 활용 우수사례 견학 미래행복센터 방문해 지역소멸 대응 방안 모색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교장, 간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70명이 최근 완주미래행복센터를 방문해 지역소멸 대응 및 폐교 활용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따른 지역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폐교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및 교육·돌봄 거점 조성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견학에 참석한…
“함께한 20년, 이어갈 연대의 미래” 전북여성화요간담회 20주년 기념 포럼 개최
“함께한 20년, 이어갈 연대의 미래” 전북여성화요간담회 20주년 기념 포럼 개최 이미지(2) “함께한 20년, 이어갈 연대의 미래” 전북여성화요간담회 20주년 기념 포럼 개최 이미지(3) “함께한 20년, 이어갈 연대의 미래” 전북여성화요간담회 20주년 기념 포럼 개최 이미지(4)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여성가족재단 별관 2층에서 ‘전북여성화요간담회 2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여성정책 발전과 여성 연대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