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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전남도, 월동 왕우렁이 중점관리로 친환경농업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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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라남도
2026년 06월 08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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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왕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를 왕우렁이 피해예방 중점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우심지구 10개 시군에서 사전 모니터링과 예방약제 살포, 농수로 집중 수거 등을 추진한다.

왕우렁이 피해는 월동한 왕우렁이 성체가 모내기한 모를 갉아먹어 발생하는 것이다. 왕우렁이 활용 역시 중요하지만 수거와 함께 논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남도는 왕우렁이의 자연생태계 유출 방지와 어린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 농업인, 생산자단체가 협력해 왕우렁이 투입 전 농수로 주변의 왕우렁이 집중 수거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우심지구 왕우렁이 월동 실태조사 후 중점 관리기간 현장 모니터링반을 운영한다. 시군과 농업기술센터는 예방자재를 사전 비치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 조치와 상황 공유를 통해 관리한다.

친환경단지 대표, 이장 등으로 구성된 왕우렁이 관리 현장 메신저는 발생 동향을 수시 파악해 단체 대화방에 공유하고, 피해 발생 우려 시 약제 수령과 방제 조치를 맡고 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우렁이는 친환경농업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재로서 활용 역시 중요하지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거와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겨울철 깊이갈이로 논 속의 왕우렁이 개체수를 줄였다면 이제는 용·배수로를 통한 유입을 막아야 할 때다. 모내기 전 용·배수로 왕우렁이 수거와 차단망 설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해남, 진도 등 우심 시군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농한기를 활용한 논 말리기와 깊이갈이 중점기간을 운영하고, 동계작물 재배와 깊이갈이 실천 등 약 1만 6천ha에 월동 방지 대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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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관리#농업기술센터#모내기#사전 방제#수거 활동#왕우렁#자연생태계#친환경농업#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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