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폭염 대응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대전시는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긴급 가동했다.
3일 낮 12시 기준 대전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25분 기준 지역별 체감온도는 ▲장동(대덕구) 33.9도 ▲세천(동구) 34.0도 ▲정림(서구) 34.1도 ▲대전(유성구) 34.9도 ▲오월드(중구) 34.7도 등으로, 시 전역에 강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각 자치구에 홀로 사는 어르신과 노숙인,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에 대한 안전 관리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