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통 수산물 203건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대전시, 유통 수산물 203건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노은·오정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20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고수온의 영향으로 양식 환경이 변화하면서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2022년 82종이었던 검사 항목을 올해 144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수산물 운송 과정에서 적재·하역 편의와 상품성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어류 마취제 ‘이소유게놀’에 대해서도 오남용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검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