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많이 찾는 한약재 안전성 살핀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시민이 많이 찾는 한약재 안전성 살핀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말부터 9월까지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한방 처방에 쓰이는 주요 한약재를 대상으로 중금속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십전대보탕, 쌍화탕, 육미지황탕 등에 사용하는 한약재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연구원은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관련 자료를 축적하고, 유통 한약재의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지역에서 유통·판매되는 주요…
대전시, 유통 수산물 203건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대전시, 유통 수산물 203건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노은·오정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20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고수온의 영향으로 양식 환경이 변화하면서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2022년 82종이었던 검사 항목을 올해 144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수산물 운송 과정에서 적재·하역…
전국 최대 주산지 영암, 무화과 출하 시작
– 연구·가공·유통까지 농정대전환, 농가소득 높이는 무화과 산업 육성 –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영암에서 올해 첫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다. 영암군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확대해 영암 무화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7월 10일 삼호읍 시설하우스에서 올해 첫 무화과를 수확하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첫 수확을 시작으로 삼호농협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수확 후 관리 고도화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은 사단법인 한국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와 함께 7월 9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과 수확 후 관리 고도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산물 생산부터 저장·유통까지 전 과정에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수급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스마트 장기 저장 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농촌진흥청, 난축맛돈 산업화 육가공 현장 소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난축맛돈 전문 육가공·유통업체 ㈜제주드림포크를 방문해 난축맛돈 가공·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난축맛돈 산업화 현황을 살펴보고, 생산·가공·유통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민 원장은 제주드림포크 관계자와 난축맛돈연구회 관계자로부터 난축맛돈 생산·유통 현황과 육가공 운영…
강진군, 쌀귀리 수확 후 수매까지 원활한 마침표
올해 약 400여농가에서 3,100여 톤 생산, 약 50억 원 조수익 기대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올해 쌀귀리 수확과 수매를 원활히 마무리하며 전국 쌀귀리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쌀귀리는 약 400여 농가가 1,400ha에서 재배해 3,100여 톤을 생산했으며, 약 50억 원의 조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수확 이후에는 ㈜두보식품, 강진농협, 도암농협 등 6개…
함평군, 한국춘란 재배·유통 활성화 교육 개강
전남 함평군이 한국춘란 재배 기술 보급과 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함평군은 “‘2026 한국춘란 재배 및 유통 활성화 교육’이 지난 25일 함평난문화센터에서 개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난 재배 농가와 난 애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택곤 함평군 산림공원과장과 고재영 함평난연합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은 본격적인…
김제시,「콩愛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청사진 완료
김제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콩愛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실행계획 보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 조건부 선정에 따라 전문가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보완 의견을 반영해 실행계획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수행됐다. 김제는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연구·체험이 융합된…
고흥군, 명품 조생 복숭아 본격 출하
생산부터 선별·유통까지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연계 안정적 체계 구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조생 복숭아가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어 지난 6월 15일부터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흥 조생 복숭아는 과역면 일대 48헥타르(ha)에서 94 농가가 255톤을 생산할 예정이며, 풍부한 일조량과 따뜻한 해풍을 머금고 자라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6월 상순부터 수확할 수 있어 시장 선점에 유리하며, 제철에…
정읍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운영 실적 평가 ‘A등급’ 선정
□ 정읍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운영 실적 평가 ‘A등급’ 선정 정읍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정읍조공)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통합마케팅 운영 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도비 성과금(인센티브) 1억 6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7개 통합마케팅 조직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출하율과 조직화 참여도를 비롯해 매출 성과, 농가 환원 실적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과를 냈다.…
익산 코스트코 건축허가 최종 승인
익산 코스트코 건축허가 최종 승인 – 4일 건축허가 완결로 모든 복잡한 사전 심의 마침표 – – 호남권 최초 매장 건립 초읽기…막바지 절차 속도전 – – 익산시 “눈앞에 다가온 코스트코…일자리·유통 혁신 가속” – 호남권 최초로 들어서는 글로벌 유통업체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착공을 위한 핵심적 관문인 ‘건축허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