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벼 병해충 방제·밭작물 가뭄 대응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벼 병해충 확산과 폭염·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 지원과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에 나섰다. 함평군은 31일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 대행비를 지원하고 가뭄에 대응한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벼 재배면적 6,000㏊를 대상으로 병해충…
곡성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회의 개최
– 벼 병해충 예찰․방제 중점 운영계획 및 예찰 요령 등 안내 – 곡성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안정 생산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과 읍‧면 예찰‧방제단원 등 21명이 참석해 벼 병해충 예찰·방제 중점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읍‧면 단위 예찰단 운영 요령과 병해충 발생 동향, 적기 방제 방안 등을…
전북자치도, 드론 예찰·구명조끼 보급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전북자치도, 드론 예찰·구명조끼 보급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물놀이 비관리지역 안전예찰을 실시하고 구명조끼 1,000개를 추가 보급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8월 20일까지 7개 시․군의 하천과 계곡, 다슬기 채취 구역 등 물놀이 비관리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안전 예찰을 추진한다. 드론은 하루 6차례 정기 비행을…
장수군, 벼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
장수군은 고온다습한 기후와 잦은 강우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군은 최근 이상 고온의 영향으로 깨씨무늬병과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8월까지 출수기 전·후 4회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공동방제 약제를 지원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주요 예찰 대상은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전남·경남 일부 지역, 잎도열병 발생…확산·전이 차단 주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벼 관찰포 조사 결과, 전국 잎도열병 발생 추정 면적이 3,079헥타르(ha)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삭이 패기 전에 예방 방제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7월 16일 기준 지역별 발생 추정 면적은 전남·광주 2,368헥타르, 경남 221헥타르, 인천 168헥타르, 강원 112헥타르 등이다. 특히 전남 보성과 경남 고성·통영 등 일부 지역에서 잎도열병 발생이 두드러지고 있다. 도열병은 기온이…
해남군 벼 병해충 예찰 활동 강화, 적기 방제 당부
해남군 벼 병해충 예찰 활동 강화, 적기 방제 당부 고온다습한 기후에 병해충 확산 우려, 7월말까지 사전방제 완료 해야 해남군은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병해충 발생 증가가 우려되고 있어 집중 예찰과 함께 방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단의 7월 중순 병해충 예찰 결과 일부 논에서 멸구류, 혹명나방 등이 발생하고 있다. 벼멸구는 기온이 높을수록 발육…
무안군, 벼 병해충 예찰·중점 방제 지도 총력
– 잦은 강우와 고온에 병해충 우려… 농가 적기 방제 당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이어짐에 따라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27일간을 ‘벼 병해충 기본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병해충 예찰과 방제 지도, 적기 이삭거름 시용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안군에 따르면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광양시, 벼 병해충 기본 방제 기간 운영
–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조기 예찰·적기 방제로 피해 예방 총력 – 광양시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잦은 강우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광양시 벼 병해충 기본 방제 기간’을 운영하고, 농업인의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이상 고온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시는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해 병해충 예찰을…
익산시, 산사태취약지역 신규 지정…재난 대응 강화
익산시, 산사태취약지역 신규 지정…재난 대응 강화 – 금마면 신용리 일원 등 13개소 신규 지정 – –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점검으로 시민 안전·재산 보호 – 익산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신규 지정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익산시는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열고 현장조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금마면 신용리 일원…
남원시 작물 병해충 선제 대응 나선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와 이상기후로 작물에 병해충이 늘고 있어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벼에 발생하는 병해충과 과수에 발생하는 탄저병을 현장에서 살피고 방제하는 기술을 지원한다. 작물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초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할수록 확산을 막고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병해충이 이미 넓게 퍼진 뒤에는 방제 효과가 크게 떨어지고, 농가가 부담해야 하는 약제비와 노동력도 늘어난다. 특히 남원지역은 2024년 기류를…
전북자치도, 집중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6개 시군(순창·남원·장수·임실·무주·진안)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부터 19일까지 전북지역에는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9일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으며, 강수대의 이동과 발달 정도에 따라 호우특보가 도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강진군, 장마철 벼 병해충 발생 주의 당부
7월 중순 조생종 벼 집중방제 필요 권고 강진군이 최근 농촌진흥청의 벼 병해충 동향 발표와 관내 예찰포 관측 현황을 토대로 농업인들에게 장마철 벼 병해충에 대한 사전 예찰과 예방적 방제 활동을 당부했다. 최근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중국 동남부 지역에서 비래한 벼멸구가 지난 6월 19일 남부 서해안 지역에 처음 유입됐으며, 7월 중순부터 약충 발생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신안군, 여름철 벼 병해충 선제 대응 총력..”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 및 중점방제기간(7.22.~8.20.) 운영”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지난 16일 최근 농촌진흥청의 벼 병해충 동향 발표와 관내 예찰포 관측 현황을 토대로 농업인들에게 벼 병해충 조기 예찰 및 선제적 방제 활동에 나서달라고 적극 당부했다. 군은 7월 초부터 지역 내 벼 재배단지에 대한 정밀 예찰을 실시한 결과, 일부 지역에서 멸구류, 혹명나방, 먹노린재 등의 발생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 전남광주특별시농업기술원과 합동 예찰을 실시했으며,…
임실군, 과수 탄저병 중점관리기간 운영, 병해충 대응 총력!
임실군이 최근 여름철 특유의 고온다습한 날씨와 함께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복숭아, 사과 등 주요 과수 농가의 최대 적인 ‘탄저병’ 발생과 확산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탄저병 중점관리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연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강수일수가 증가하면서 과수 탄저병의 발생 시기와 강도가 과거에 비해…
농촌진흥청, 이삭팬 이후 ‘주요 벼 병해’ 철저 방제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7∼8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삭팬(출수) 이후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발생하는 주요 벼 병을 소개하고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이삭이 나오는 시기에 비가 잦고 습하면 이삭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지난해 많이 발생했던 깨씨무늬병과 흰잎마름병도 생육 후기에 꾸준히 나타날 수 있어 수시로 살피고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화순군,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실시
화순군,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실시– 접근 어려운 산림지역 정밀 방제로 재선충병 확산 차단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이양면과 춘양면 일원 산림 132.7ha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시기에 맞춰 정밀방제를 실시해 매개충 밀도를 낮추고 병해 확산을 예방할…
비 소강·당분간 무더위…농작물 병해 예방 사전 관리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당분간 무덥고 고온다습한 환경이 형성될 것 같다며, 주요 농작물 병해 예방 관리와 방제 방법을 안내했다. 현재 농촌진흥청은 병해충 전문가로 ‘농작물 병해충 중앙 예찰단’을 편성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예찰단과 공동으로 9개 작목 69개 시군에서 농작물 병해충 합동 예찰을 진행 중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벼 도열병(저온 다습)·잎집무늬마름병·흰잎마름병…
장수군, 장마철 산사태 예방 총력… 취약지역 응급복구 및 예찰 강화
장수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응급복구와 사전 예찰을 강화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현재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50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상시 점검하며 배수로 정비와 위험요인 제거에 나서고 있다. 또한 임차한 중장비를 활용해 절토지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고…
화순군, 잦은 비·다습한 날씨에 벼 병해충 발생주의 당부
화순군, 잦은 비·다습한 날씨에 벼 병해충 발생주의 당부–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로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 –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최근 잦은 강우로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높은 습도가 지속되면 벼 병해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며, 멸구류 등의…
‘벼멸구’ 국내 유입 가능성 커…세심한 관찰로 조기 발견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재 벼멸구의 국내 유입·정착 가능성이 높다며, 전국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을 위한 세심한 관찰을 당부했다. 베트남과 중국 현지* 예찰포*에서 올 6월 벼멸구 발생을 확인한 결과, 채집 개체수가 지난 2024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베트남:(’24)504→(’25)109→(’26) 550마리, 중국:(’24)13,034→(’25)6,639→(’26) 14,452마리 **예찰포(豫察圃): 특정 해충이나…
나주시, 과학적 예찰·권역별 방제…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산림연구원과 합동 예찰 강화로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 하반기 자체 추가 방제, 산림청과 2027년 공동방제사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선단지를 중심으로 한 권역별 집중 방제와 과학적 예찰을 강화하며 선제적인 방제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감염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이중 방제와 외곽…
전남도, 적조·고수온 현장 대응력 강화
전라남도는 26일 완도군 신지면 송곡 해상에서 여름철 적조·고수온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적조 발생 초기에는 신속한 예찰과 상황 전파, 현장 초동방제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인 만큼, 예찰·상황 전파부터 지휘선 중심의 현장 방제까지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에는 전남도, 완도군, 도 해양수산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완도해양경찰서,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6개 기관과 지역 어업인이 참여했으며, 지도선,…
전남 고흥만 풀무치 집단 발생, 공동방제 긴급 돌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라남도 고흥만 간척지(고흥읍, 풍양면, 도덕면) 일대에 메뚜기과(科) 곤충 ‘풀무치’ 집단 발생이 확인됐다며, 인근 농경지로 확산을 차단하는 긴급 방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이번에 발생한 풀무치는 주로 간척지 내 비포장도로와 수로 주변, 잡초 군락 등에서 군집형으로 서식하고 있다. 발생 면적 추정치는 약 100헥타르(ha)로, 고흥만 간척지 전체 작물 재배면적(1,397ha*)의 약 7%에…
“토마토뿔나방 대응”…함평군, 재배 농가 대상 종합 관리 기술교육 실시
전남 함평군이 최근 토마토 재배 농가의 골칫거리로 떠오른 ‘토마토뿔나방’ 등 병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교육을 통한 대응법 전파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토마토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토마토 종합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토마토 재배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토마토뿔나방’ 등 병해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 무주국유림관리소와 가로수 공동방제 추진
임실군은 가로수 병해충 피해예방 및 건강한 녹지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16일 무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하여 가로수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방제는 주요 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 가로수를 대상으로 실시 하였으며,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온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돌발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미국흰불나방 및 응애류 등 가로수 생육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의 확산방지와 수목 생육환경…
화순군, 폭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 드론 예찰 협력체계’ 구축
화순군, 폭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대응 드론 예찰 협력체계’ 구축 – 드론 활용한 선제적 예찰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대응 드론 예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17일 군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해 화순소방서, 화순군의용소방대연합회, 도곡드론축구단 유림어스…
장수군,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완료
장수군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1·2차 방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매개충 활동이 증가하고 소나무류의 자연 쇠퇴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재선충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번암지구와 계북지구를 중심으로 집중 추진됐다. 군은 총사업비 6,100만 원을 투입해 소나무 63주에 대한 정밀 방제를 실시했다. 1차 사업에서는 28.12ha를…
농촌진흥청, 충남 공주 과수화상병 예찰 현장 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11일 오후,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 있는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과수화상병 정밀 예찰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관들과 향후 대응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과수화상병 발생 양상은 기존 발생 지역에서 재발생하고, 발생 이력이 없던 지역에서의 신규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위기관리 단계를 ‘경계’로 유지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충북…
농촌진흥청, 식량작물 병해충 현장 대응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1, 12일 이틀간 국립식량과학원 본원에서 ‘식량작물 병해충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진행한다. 이번 공동 연수는 기후와 재배 환경 변화로 다양해진 식량작물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담당자 실무 전문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병해충이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큰 시군 담당자를 비롯해 전문 지식이 필요한 신규 담당자들이…
전남산림연구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기술 연구 등 강화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의 발생시기와 활동 기간이 점차 빨라지고 길어지는 등 발생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주요 산림병해충 우화 시기에 맞춰 과학 기반 예찰·정밀진단과 방제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기온이 상승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비롯한 주요 산림해충의 활동 기간도 길어지고,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과 도시숲에 각종 병해충 피해가 확산하는 추세다. 산림병해충 예찰은 병해충이 발생했거나 발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