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농촌진흥청-도농업기술원 힘 모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22, 23일 이틀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중앙과 지방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농식품연구회-경북도원 공동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한국농식품연구회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행사에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도 농업기술원, 식품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농식품연구회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도 농업기술원 소속 농식품 개발 연구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중앙과 지방 협업으로 우리 농산물의…
남원시,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쾌거
남원시(시장 양충모)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6년 제2차 사회적기업 심사에서 농업회사법인(유)웅치마을영농회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에 있는 웅치마을영농회(대표 최미아)는 2020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마을기업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남원을 대표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웅치마을영농회는 남원에서 생산한 쌀과 옥수수, 들깨 등을 사들여 쌀강정과 조청,…
전남 6차산업 우수제품, 중국·일본 수출길 넓힌다
전라남도는 지역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기업이 국내외 바이어 품평회를 통해 116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하고 중국·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회장 양동흠)가 주관한 품평회는 전남 6차산업 인증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3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5개 기업 제품이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다. 바이어들은 중국 시장에서…
남원하주발효마을, 전북특별자치도 특화품목 6차산업화 공모 선정
남원시는 남원하주발효마을 영농조합법인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6년 특화품목 6차산업화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 동안 추진되며, 사업비는 모두 22억 원이다(도비 10억 원, 시비 6억 원, 자부담 6억 원). 남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현미쌀을 활용해 건강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이를 체험과 관광으로 이어지게 하여 남원을 현미쌀 가공식품 산업의 대표 지역으로 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