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여름 폭염 및 열대야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북구는 ‘2026년도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가운데 최근 광주의 폭염·열대야 일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광주의 최근 3년 평균…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 후기 신입생 모집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이 농업 현장의 병해충 관리와 검역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은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병해충 진단·동정·방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특수대학원이다. 전북대를 비롯해 경북대, 전남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며, 농업 현장의 실무 역량과 연구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식물방역대학원은 2021년…
전남해수원, 영광굴비 원료 참조기·부세 50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1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영광굴비 원료인 참조기·부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종자 50만 마리를 영광 계마항과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 이르는 서식지에 육·해상으로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물량은 총 50만 마리로 참조기 25만 마리·부세 25만 마리다. 전남도가 자체 추진한 20만 마리(참조기 10만·부세 10만)와 영광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추진한 30만 마리(참조기 15만·부세 15만)를 합한 규모다. 최근…
전북자치도,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전북형 물관리 혁신 본격화
전북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에서 군산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물순환 촉진구역은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가뭄‧홍수 등 다양한 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물순환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통합 물관리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처음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최종 4개 지역을 선정했다. 전북에서는 군산시가 포함되는 성과를…
광산구, 9개소 상습 침수지역 예방 사업 6월 내 완료
여름 우기 대비 48억 원 투입 하수도 집중 정비…4개소 조기 완공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여름 우기에 대비해 6월 내 완료를 목표로 9개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하수도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총 120억 원 규모의 상습 침수지역 재난 예방 사업에 나선 광산구는 상대적으로 개선이 시급한 9개소에 대한 하수도 정비를 벌이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총…
광주 남구, 장마철 호우 대비 모래주머니 쌓는다
광주 남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침수 우려 지역 55곳에 모래주머니 1만개를 배치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남구는 2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저지대를 비롯해 상습 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래주머니는 집중호우 시 빗물이 주택과 상가, 지하 공간으로…
초·중등 교사 생태전환교육 전문성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학교 환경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생태전환교육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도내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과 20일 개최되는 이 연수는 교사의 생태전환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생태·환경적 가치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학교 현장에서 생태전환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교수 역량 함양에 중점을 뒀다. 주요…
정읍 덕천면, 9월 말까지 집중 방역소독… 여름철 감염병 사전 차단
□ 정읍 덕천면, 9월 말까지 집중 방역소독… 여름철 감염병 사전 차단 정읍시 덕천면이 모기와 위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막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에 돌입했다. 이번 방역 대책은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기후 변화 탓에 모기를 비롯한…
임실군, 2026년 벼·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본격 추진 6월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접수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병해충의 적기 방제와 고품질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벼·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공동방제 신청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벼 또는 논콩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6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대대적으로 추진되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13억…
전북자치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농업분야 재해예방 현장점검
전북자치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농업분야 재해예방 현장점검 이미지(2) 전북자치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농업분야 재해예방 현장점검 이미지(3) 전북자치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농업분야 재해예방 현장점검 이미지(4)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재해 대비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5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했던 남원시…
전북자치도,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전북자치도,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는 군산시와 4일 군산 롯데마트 사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