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현장형 특강으로 학생 진로 경쟁력 높인다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한안나 교수)가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헬스케어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공·진로 연계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식품영양학과는 10월 12일부터 11월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전공 기반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과 임상영양 대학원 지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과 직무, 진로 선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환경학과-주택관리공단, 현장형 인재 양성 ‘맞손’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학과장 배치혜)가 학생과 청년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이상규)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임대주택 관리·주거복지 현장 경험과 대학의 교육·연구 전문성을 연계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는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현장에서 직무체험과 교육·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대…
전남해수원, 고수온·적조 대응 현장형 장비 개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여수지원에서 고수온·적조 대응 해상가두리 양식장 장비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어 5천만 원을 투입해 현장형 장비를 개발·실증하는 계획을 공유했다. 장비 개발은 여름철 고수온과 적조에 따른 양식생물 폐사피해를 줄이고, 양식어가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선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고수온이 28℃ 이상으로 장기간 이어지면 해수의 용존산소가 줄고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떨어져 폐사 우려가 높다. 최근 3년간 양식어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