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바다의 풍미에 취하다”… 군산시, 해산물 야시장 개장
군산의 밤을 바다의 풍미로 채울 ‘해산물 야시장’이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청년광장(군산수산물종합센터 옆)에서 개최된다. 이번 야시장은 해신동 1구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수산물센터 방문을 유도하여 매출 증대를 통한 해신동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해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수산물 판촉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서의 해신동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10월 2일부터…
불맛의 도시 군산으로 떠나는 가을 미식여행… ‘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 개최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산은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짬뽕 도시다. 1970년대 초 화교들이 돼지·소·닭 뼈 육수로 끓여내던 ‘초마면’에 항구 도시 특유의 신선한 해산물과 고춧가루가 더해지면서 오늘날 군산만의 짬뽕 문화로 발전했다. 군산시는 이러한 지역의 음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미식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여수시, ‘제24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 31일 개최
– 천혜의 해안 풍광 속 체험·공연·먹거리까지… 거문도의 여름 매력 한가득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제24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거문도 삼호교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거문도의 수련한 해안 경관과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거문도…
전남도, 지역 특산물 활용 케이-푸드 5종 개발
전라남도는 완도김씨리조또·맵꼬막볶음면 등 전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푸드(K-FOOD) 레시피 5종을 개발하고 상품화를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25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농정·해양수산·관광 TF 부서,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K-Food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보고회에서 레시피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상품화와 국내·외 유통 전략을 논의했다.…
신안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캠페인 진행..”해산물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신안군은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병어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 또는 상처 난 피부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되며, 발열·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도구 열탕 소독 ▲어패류…
올여름 무더위, 군산의 맛(味)으로 날리세요!
군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철 해산물과 전통음식, 군산수제맥주를 아우르는 ‘군산 대표 여름 미식 4선’을 소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서해의 풍요로운 바다에서 건져 올린 갑오징어와 박대, 군산의 전통 발효음식인 울외장아찌, 그리고 지역 특색을 담은 군산수제맥주까지. 군산은 풍부한 식재료와 독창적인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미식도시로 여름철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여름철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는 군산 여름 미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