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급감한 일천궁, 주산지 복원 기술로 돌파구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일천궁 주산지의 재배 기반을 복원하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영양군농업기술센터, ㈜경농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이어짓기 장해 극복 기술 실증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일천궁*은 당귀, 작약 등과 함께 면역력 개선 건강기능식품에 널리 사용되는 원재료다. 그러나 최근 주산지인 경북 영양, 봉화 등에서 기후변화와 이어짓기(연작) 장해로 생산량이 95% 이상 감소했다. 이에 재배지가 강원 정선, 태백…
인삼 ‘한 곳 재배’ 앞당긴다…이중구조하우스 보급 확대
재배한 곳에서 이어서 재배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 농가의 재배지 이동 부담을 덜고 기상 재배에 대응하기 위해 이중구조하우스를 활용한 정착형 재배 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승돈 청장은 8월 5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