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오리 정액·정자 특성 최초 확인…보존·증식 기초 자료 확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리나라 가축유전자원인 유색·백색 토종오리 정액과 정자 특성을 국내 최초로 조사, 안정적인 보존·증식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연구진은 보존·관리하고 있는 유색과 백색 토종오리 수컷 각 30마리의 정액량과 산도, 정자 농도, 정자 움직임을 조사했다. 한 번에 채취한 정액량은 유색 토종오리가 평균 0.049밀리리터, 백색 토종오리가 평균 0.056밀리리터였다. 정액 1밀리리터당…
닭 정자·난자 모태 세포 유도하는 핵심 열쇠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닭 체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의 특징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작동하도록 하는 핵심 조절인자를 밝히고, 이를 형광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시생식세포는 초기 배아 발달 단계에 나타나며, 성장하면서 정자와 난자로 분화하는 세포이다. 원시생식세포는 일반 체세포와 달리 DAZL, DDX4와 같은 생식세포 관련 유전자를 발현하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어떤 전사인자(유전자의 작동을 조절하는 단백질)가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