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오리 정액·정자 특성 최초 확인…보존·증식 기초 자료 확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리나라 가축유전자원인 유색·백색 토종오리 정액과 정자 특성을 국내 최초로 조사, 안정적인 보존·증식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연구진은 보존·관리하고 있는 유색과 백색 토종오리 수컷 각 30마리의 정액량과 산도, 정자 농도, 정자 움직임을 조사했다. 한 번에 채취한 정액량은 유색 토종오리가 평균 0.049밀리리터, 백색 토종오리가 평균 0.056밀리리터였다. 정액 1밀리리터당…
한우 개량 이끌 씨수소, 하반기 40마리 선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우 유전정보를 활용한 조기 선발 체계를 도입해 올해 하반기 한우 씨수소 40마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우 유전정보를 활용한 조기 선발 체계를 도입해 씨수소를 선발한 것은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이번에는 대상 수소 495마리의 유전능력뿐 아니라 안심·등심·채끝 등 주요 부위의 생산성도 함께 평가해 최종 선발했다. 이렇게 선발된 한우 씨수소 정액은 2027년 8월부터 농협…
최신 씨수소 정보 담은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 제40호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우 농가가 보유 암소의 특성과 개량 목표에 맞는 씨수소 정액을 고를 수 있도록 최신 씨수소 능력을 반영한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 제40호를 책자와 엑셀 프로그램 형태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올해 상반기에 새롭게 선발한 보증씨수소 16마리를 포함해 하반기에 정액을 판매할 씨수소 117마리의 최신 유전능력 정보를 담았다. ‘한우 교배계획 길라잡이’는 농가가 보유한 암소의 혈통 정보나…
2026년 상반기 유전능력 우수 한우 16마리 선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16마리를 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한 보증씨수소는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농가는 개량 목표에 맞는 씨수소를 선택해 활용하면 된다. 2026년 상반기 선발한 보증씨수소 가운데 도체중은 KPN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