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배 확대한 꽃가루의 세계” 전자현미경 사진전 개최
원예작물 꽃가루의 미세한 구조와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전자현미경으로 본 원예식물의 비밀 Ⅱ-꽃가루, 진화가 빚어낸 생존의 캡슐’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잎 표면의 미세 구조(모상체)를 선보인 데 이은 두 번째 특별전이다. 연구 현장에서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생산한 고해상도 사진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