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독일 튀빙겐대와 인문사회 공동연구·학술교류 확대
전북대학교 전북인문사회연구원(JBNU-HISS·원장 윤명숙)이 독일 튀빙겐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손잡고 연구자 간 공동연구와 학문후속세대 교류를 확대한다. 대규모 행사보다 연구주제가 맞는 연구자들의 깊이 있는 토론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국제 학술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전북인문사회연구원은 최근 튀빙겐대 한국학연구소를 방문해 학술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전북대 2,000명, 초록빛 응원으로 하나 되다
전북대학교 구성원 2,000여 명이 10월 18일 오후 2시 열린 전북현대와 제주SK FC의 경기에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응원행사는 지난 2015년 전북대와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협약을 맺고 이어온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북현대는 매년 하루를 ‘전북대인의 날’로 지정해 대학 구성원을 초청하며 대학과 지역을 잇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교직원, 가족,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전북대 유학생 1,500여 명, 순창 지역축제서 ‘지역과 함께’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외국인 유학생 1,500여 명이 순창 지역축제에 참여해 전북의 전통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했다. 유학생들이 지역축제에 함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고, 졸업 후에도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주 기반 마련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 유학생들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축제를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을 즐겼다. 이번…
전북대 도서관, 지역 책방과 함께 독서문화 나눈다
중앙도서관(관장 설동훈)이 지역 서점과 손잡고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기는 ‘사(四)색 책방 : 네 개의 책방, 네 가지 취향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앙도서관 남문 테라스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책방의 개성과 대학생들의 창작물을 함께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대학도서관을 지역사회에 열린 문화공간으로 넓히고, 대학과 지역이 책을 매개로 교류하며 상생하기 위해…
프랑스 명문 리옹3대학에 ‘JBNU 국제센터’ 설립
전북대학교가 프랑스의 명문 리옹 제3대학교(Université Jean Moulin Lyon 3) 내에 ‘JBNU 국제센터’를 공식 설립하고, 유럽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대 조화림 국제처장은 최근까지 프랑스 주요대학을 방문한 가운데, 지난 12일 리옹 제3대학교를 찾아 JBNU 국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조 처장은 이 대학 질 보네(Gilles Bonnet) 총장을 만나 유학생 유치 등…
2026 공학페스티벌 ‘서포터즈(E² 메이트)’ 모집 안내(10.21(수) 까지 접수, 전북대 1명 선발 예정)
전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아래와 같이 2026 공학페스티벌 ‘서포터즈(E² 메이트)’ 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학생께서는 센터로 반드시 이메일 회신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6 공학페스티벌 ‘서포터즈(E² 메이트)’ 모집 안내>– 모집기간: ~10.21(수), 16:00까지– 모집인원: 전북대 대표학생 1인 (공과대학 재학생 우선선발 예정)–…
전북대 G-램프사업단, ‘Young Star’ 상·하반기 연속 배출
전북대학교 G-램프사업단이 올해 상·하반기 연속으로 ‘G-LAMP Young Star’ 선정자를 배출하며 차세대 기초과학 연구인재 육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대 G-램프사업단은 물질에너지기초과학연구소 소속 찬드란 바가바스 박사(지도교수 라용호)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Young Star’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신소재공학부 오정균 박사과정생에…
전북대 개교 79주년 “지역의 미래 여는 새로운 100년으로”
전북대학교가 개교 79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이끈 구성원과 지역사회 인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교육·연구 혁신과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전북대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개교 79주년 기념식을 열고 교직원과 학생, 동문, 지역사회 인사 등 대학 발전 유공자들에게 각종 포상을 수여했다. 기념식은 전북대의 79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홍보영상 상영과 국경수 기획처장의 대학 주요 성과…
[모집] 2026 전북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최대 100만원상금 및 특허출원지원!
[모집] 2026 전북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전북권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요 (개인 또는 팀) ━━━━━━━━━━━━━━ 1. 일정 ━━━━━━━━━━━━━━ ▶ 9/28(월) ~ 10/23(금) 참가신청서 접수 ▶ 10/23(금) ~ 10/26(월) 1차 서류심사 (비대면, 30팀 선발) ▶ 10/27(화) ~ 11/2(월) 2차 심사 (12팀 선발) 후 본선 발표 준비 ▶ 11/12(목) 본선 발표 및 시상식…
전북대 출신 진상현 박사, 국립창원대학교 조교수 임용
전북대학교를 졸업한 진상현 박사가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기초과학부 반도체물리전공 조교수로 임용됐다. 진 박사는 2017년 전북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2019년 이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22년 스페인 발렌시아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를 이어가며, 5년간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세종과학펠로우십’ 등 주요 정부 연구과제를 주도해 왔다. 특히 금속 할라이드…
전북대 연구진, 두께 3분의1로 줄인 전자파 차폐 소재 개발
전북대학교 연구팀이 기존 상용 소재보다 두께를 약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대등한 전자파 차폐 성능을 갖춘 나노섬유 복합소재를 개발했다. 전자기기의 소형화와 반도체 고집적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차폐 소재로 주목된다. 전북대 중재적메카노바이오기술융합연구센터(센터장 곽효성) 오진 박사과정생과 생체재료·메카노바이오로지 연구실 강경인 박사는 열경화성 에폭시 수지를 전기방사해 금속 도금이 가능한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제작하고 전자파 차폐 성능을…
전북대, THE 세계대학평가 순위 ‘껑충’…세계 600위권 확고
전북대학교가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해 800위권에서 세계 600위권(651~700위)으로 올라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산업과 국제화 부문의 뚜렷한 성장에 교육·연구 역량 향상이 더해지며 대학 전반의 경쟁력을 높였다. THE와 함께 세계적인 글로벌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6월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전년 대비 27계단 급상승하며, 세계 677위에 랭크된 이후 세계…
전북대, ‘로봇 특성화대학원’ 선정…피지컬 AI 인재양성 거점 도약
전북대학교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향후 5년간 총 1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제조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를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전북지역 첨단제조·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로봇산업 혁신 거점 구축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8월 31일 전북대 로봇특성화대학원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 전북대 로봇특성화대학원은…
전북대 박물관, 수장고 활짝 열어 지역민에 개방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박물관 수장고에 직접 들어가 문화재 관리를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전북대학교박물관이 대학 자원 공유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박물관 수장고 개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웠던 수장고를 개방해 지역 문화자산의 공공성을 높이고, 대학의 교육·문화 자원과 전문인력·시설을 활용한 현장…
전북대-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 수도 대도약 선언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AI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의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범지역적 결의를 모았다. 전북대학교와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이원택)는 26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 대도약 결의대회’를 열고, 새만금 피지컬AI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전북대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발표를 앞두고 전북의 전략산업과…
전북대, 글로벌 PBL 프로그램으로 ‘은둔청년 회복’ 해법 찾다
전북대학교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가 ‘2026 글로벌 PBL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공 간 협력 교육과 일본 현장연수를 운영하며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대는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IPE 기반 Co-Production PBL을 통한 고립·은둔 청년 회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김지영·정재원 교수와 사회복지학과 김서현 교수가…
김제시·전북대, 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화 및 지역 상생 위해 맞손
김제시가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와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 축제인‘김제지평선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참여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 서면으로 진행)을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K-농경문화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세계에 알리고, 대학-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SNS 글로벌 서포터즈를 활용한 사전 홍보·마케팅,…
전북대 신문방송사, 김제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지역현안 콘텐츠 공동 제작
김제시는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신문방송사가 금구․번영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지역현안 콘텐츠 공동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북대 신문방송사 관계자들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김제시에 머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멘티와 대학생멘토를 2대1 한팀으로 진행했다. 이들은 아동과 함께 지역탐방과 특성 등을 파악해 아동들에게 기획, 글쓰기, 토론, 촬영, 편집 등 멘토링을 제공하며 지역 관련 신문과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전주시 도서관, 전북대와 손잡고 인문학 저변 확대
전주시 도서관, 전북대와 손잡고 인문학 저변 확대 – 전북대 인문대학 교수진·외부 강사 참여, 오는 8월 26일까지 총 27회의 인문학 강연 운영 ○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들이 시민 생활권 곳곳의 공공도서관에서 전주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연에 나선다. ○ 전주시는 14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12개 시립도서관에서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전주시 도서관 지식플랫폼: 정통과 디지털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북대 실험동물센터 개소, 바이오·의생명 연구지원 거점
전북대학교가 7월 9일 익산 특성화캠퍼스에 실험동물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바이오·의생명 연구와 산업화 연계를 뒷받침할 연구지원 거점 구축에 나섰다. 전북대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상진 교수)는 동물실험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기술, 제반시설을 제공해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동물실험의 윤리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 전북대는 그동안 운영해 온 실험동물센터 기능을 바탕으로 이번 개소를 계기로 보다 현대화된 연구 인프라를 본격 가동하게 됐다. 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시티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맞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시티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맞손’ – 전주시정연구원, 지난 6일 전북대 공간정보·인공지능(AI) 기반 건설디지털전환 혁신인재 양성단과 업무협약 체결 – 지역 현안 해결 위한 공동 연구와 맞춤형 인재 양성, 데이터·전문 지식 공유 협력키로 – 협력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전주 발전과 대학-지역 상생 생태계 구축 시너지 효과 기대 ○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지난 6일 전주시정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