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이끌 AI 주역은… 농진원, AI경진대회 본선 진출팀 선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총 87개 팀 447명이 참가한 ‘2026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 약 21.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할 최종 4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평가에서는 참가팀들이 제시한 AI 모델의 완성도와 본선 운영 전략, 농업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결과 ▲SNUx이삭 AI ▲김해딸기맛있닷 ▲팜팜팜 ▲베리디시전…
“찐감자는 포슬포슬한 밤맛”…소비자 사로잡은 감자 ‘금선’·‘은선’
찐감자는 품종에 따라 맛과 식감이 크게 다르다. 어떤 감자는 밤처럼 고소하고 포슬포슬하지만, 어떤 감자는 촉촉하고 단단하다. 그럼에도 품종별 맛이나 식감 차이를 설명하는 객관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가 용도에 맞는 감자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문 평가단을 통해 국내 주요 감자 9품종의 감각 특성을 정밀 분석한 결과, 소비자는 ‘밤 향미가 뚜렷하고 포슬포슬한 식감’의 찐감자를…
정읍 토마토 농가 방제 지원…24일까지 신청
정읍 토마토 농가 방제 지원…24일까지 신청 정읍시는 오는 24일까지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거나 하반기 재배를 계획한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2차 사전방제 약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관할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에 발생하는 검역 대상 해충이다.…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농가소득 향상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7일 경상남도 합천의 여름딸기 실증 재배 농가에서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는 농가와 육종가,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예랑’ 생육과 과실 특성을 확인하고 현장 재배 적응성과 보급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어 과실 모양, 크기, 맛, 경도, 수량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재배 확대와 현장 보급 방향에 대한 의견을…
부안군, 신품종 수수 ‘고은찰’ 재배 현장연시회 개최
부안군, 신품종 수수 ‘고은찰’ 재배 현장연시회 개최 2번째 이미지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부안군 동진면 동전리 시범포장에서 농업인과 농촌진흥기관 관계자(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특화형 잡곡 신품종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정책에 대응하고 부안 지역에 적합한 신소득작목인 수수 ‘고은찰’의…
여수시, 신품종 옥수수 ‘화니찰(수원찰97호)’ 시민 입맛 사로잡았다
– 시민 식미평가 호평… 지역 대표 찰옥수수 품종으로 보급 확대 기대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난 6월 말에 열린 ‘제5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에서 신품종 찰옥수수 ‘화니찰(수원찰97호)’에 대한 시민 식미평가에서 기존 재배품종인 ‘미백2호’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우수한 식미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식미평가는 화양면 용주마을 시범단지(6ha)에서 재배한…
함평군, 한국춘란 재배·유통 활성화 교육 개강
전남 함평군이 한국춘란 재배 기술 보급과 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함평군은 “‘2026 한국춘란 재배 및 유통 활성화 교육’이 지난 25일 함평난문화센터에서 개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난 재배 농가와 난 애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택곤 함평군 산림공원과장과 고재영 함평난연합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은 본격적인…
전주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가 33명 배출
전주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가 33명 배출 – 전주시농업기술센터, 26일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전주도심 속에서 농업 활동을 영위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도시농업 전문가 33명이 추가 탄생했다. ○ 전주시는 26일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전주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33명의 도시농업 전문가를 배출했다. ○ 올해로 11기를 맞은 도시농업 전문가…
농촌진흥청, 제주 현장서 국산 심비디움·보급형 스마트팜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6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난(蘭) 재배 농가를 찾아 국산 심비디움 품종 재배와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국산 심비디움 품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방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방문 농가인 유향난원은 서귀포 심비디움 수출작목반에 소속된 대표 수출 농가로,…
화사하고 재배 쉬운 ‘국산 나리’ 현장에서 경쟁력 살핀다
나리(백합)는 화사한 색감과 우아한 꽃 모양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화훼작물이다. 흔히 꽃다발, 꽃꽂이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 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리 기술로 개발한 나리의 생산성과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6월 22일 나리 재배 농가(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현장 평가회를 연다.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평가회는 품종 개발 단계부터 현장 보급 가능성까지 생산자와 함께 점검하는 협력형 평가회라는…
농장에서 식탁까지…나주로컬푸드 블루베리 체험 투어 개최
재배 과정 소개, 수확 및 음료 만들기, 소통 통해 로컬푸드 신뢰 높여 나주로컬푸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나주로컬푸드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나주농업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이 마련했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과 23일 다시면에 위치한 나주로컬푸드 인증 농가인 루루블루베리 체험 농장에서 나주로컬푸드 소비자 회원과 소비자 서포터즈를…
“독보적인 기술력”…함평군 국화 재배 현장,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대한민국 국화 산업을 선도하는 전남 함평군의 독보적인 재배 기술력과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전북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국화 위탁재배 대상 농업인 등 32명이 함평군의 선진 국화 조형물 제작 기술과 화단국 재배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센터에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준비 중인 순창군이 전국…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대추 재배 농가 대상 여름철 현장 기술 지원 실시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대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대추나무 관리법 등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기술 지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육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방문한…
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접 키운 감자로 나눔 실천
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접 키운 감자로 나눔 실천 담양군 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옹우)는 지난 12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재배한 감자를 수확했다. 감자 재배를 위해 협의체 위원이 유휴지를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감자를 키워 총 상자(5kg)를 수확해 일부는 경로당 27개소에 나눴으며, 판매 수익은 내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효정 월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자…
옥수수 생육 중기 6월, 주요 병 미리 살펴 방제하세요
여름철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작물에 병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최근 기온 변화가 심해지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 옥수수 생육 중기인 6월부터는 옥수수 병 발생이 급증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안정적인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병 특성을 소개하고, 제때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할…
임실군, 2026년 양파 재배 지원사업 추진
임실군이 원예특작 작목인 양파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총사업비 3억 1,250만원을 투입해 관내 양파 재배농가와 작목반을 대상으로 종자와 멀칭비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고품질 양파 생산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종자와 멀칭비닐 지원을…
순창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순창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임산물 재배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산림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원 미만의 산림소득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품목은 임산물 내‧외부 포장재를 비롯해 생산‧가공 장비, 저장시설, 관정시설 등 임산물 생산과 유통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시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