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콩 수확, 날짜보다 ‘재배지별 성숙 상태’ 확인해야
올해는 콩 생육기간 동안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발생이 시기와 지역마다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재배지별 생육 상태와 꼬투리, 씨알(종실)의 성숙 정도를 직접 확인한 뒤 수확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도(℃)를 기록해 평년보다 1.7도 높았다. 특히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 폭염이 이어졌고, 8월 전반에는 가뭄, 중하순에는 집중호우가 나타나는 등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