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상 극복한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농촌진흥청, 안정 공급 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10월 7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준고랭지 배추 재배지를 찾아 생육 후기 작황과 현장 적용 기술을 살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원, 전북, 경남, 경북 4개 도, 6개 시군에서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안정 생산 체계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24농가가 참여해 총 19.7헥타르(ha)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올여름은…
원예특작 이상기상 대응 기술 공유, 현장 확산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년 원예특작 이상기상 대응 시범사업 평가회’를 연다. 최근 고온·저온 등 이상기상이 잦아지면서 원예특작 농가의 안정 생산을 위한 현장 대응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응해 추진 중인 원예특작 분야 신기술보급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평가회를…
이상기상으로 늘어나는 감귤 열매 터짐 피해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감귤 농가에서 문제가 되는 열매 터짐(열과) 피해에 대응하고자 6월 25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감귤 열과(裂果) 대응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감귤 농가에서는 폭염과 열대야 등 이상고온으로 감귤 껍질이 갈라지는 열과 피해가 증가했다. 특히 ‘감평(레드향)’ 품종의 농가당 평균 열과 피해율은 2024년 38.4%, 2025년 30.6%로 나타났다.…
순천시, 기후변화 대응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영농교육’ 운영
–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읍면동 25개 마을 순회 교육 –– 병해충 방제·작물 생육관리·안전영농 등 맞춤형 기술교육 실시 ––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상담으로 실질적 영농 지원 – 순천시는 본격적인 여름 영농철을 맞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재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