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사회복지인 300여 명 한자리에, 현장 경험 나눴다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사회복지 페스티벌, 유공자 표창·복지 성과 공유 – 영암군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2026 영암군 사회복지 페스티벌’을 열었다. ‘모두의 복지, 함께 잘사는 영암’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복지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영암서 흩어진 가락 ‘산조’ 한데 모였다,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 성료
– 이틀간 4,000여 명 찾아, 전통 산조부터 고토·즉흥·시나위까지 무대 넓혀 – 가야금산조의 본향 영암에서 열린 ‘2026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에 이틀간 4,000여 명이 찾으며 막을 내렸다. 영암군은 지난 11~12일 제3회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을 열고, 영암 출신 김창조 선생이 창시한 산조의 전통을 잇는 공연과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도올 김용옥 선생이 추진위원장을, 원일 예술감독이 총지휘를…
영암 여행하며 나눔도 실천, ‘고향생각 행복동행 볼런투어’
– 도기 제작·이주민 응원·환경정화까지, 여행과 자원봉사 함께해 – 영암군이 지난 4일 고향생각주부모임 영암군연합회와 함께 여행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고향생각 행복동행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가고 싶은 전남 볼런투어’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이 영암의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영암도기박물관과 하정웅미술관을 찾아…
영암의 맛 통했다, 광주 직거래장터서 업체당 매출 15.7%↑
– 11개 업체 6,080만원 판매, 업체당 평균 553만원·신규 고객 500명 확보 – 영암 농특산물이 광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를 채우며 참여업체 한 곳당 평균 553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암군은 지난 9월 4~5일 광주 무등산자이앤어울림아파트에서 열린 ‘2026 도농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11개 업체가 총 6,08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장터에는 지역 농·축산물 생산·가공업체가 참여해 축산물과 김치,…
영암 들꽃 만나고 그리고 기록한다, ‘제3회 인문주간’ 운영
– 8~17일 생태 탐방·식물 관찰·세밀화 그리기, 식물도감 기초자료로 활용 – 영암군이 9월 8~17일 희문화창작공간과 지역 생태 탐방지에서 제3회 인문주간 프로그램 ‘영암의 자연을 그리다 <들꽃과 만나는 생태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영암의 생태 탐방지를 찾아 들꽃을 관찰하고 식물의 특징을 기록한다. 강의와 생태 탐방에 이어 관찰한 식물을 세밀화로 직접 그려보며 영암의 자연과 생태를…
영암서 살아본 도시민 68명, 가구당 136만원 지역서 썼다
–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 4기까지 20가구 참여, 1가구는 군서면 정착 – 영암에서 일정 기간 살아보는 도시민 체류 프로그램이 지역 소비와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기까지 20가구 6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체류 기간 가구당 평균 136만원을 영암에서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는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광주GT’ 영암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Grand Tourin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따라 ‘전남광주GT’로 대회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12~13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9월, 이제 함께 달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간 전남GT가 걸어온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대표 모터스포츠 행사로 진행된다. 전남GT는 F1대회 중단 이후…
영암 ‘이야기 할머니’가 아이들 만나러 갑니다
– 영암도서관,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대상 31일까지 참여기관 모집 – 영암의 어르신들이 ‘이야기 할머니’가 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책과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영암도서관은 ‘이야기 할머니 책 읽어주세요’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에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하반기 보수교육을 마친 1기 이야기 할머니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야기 할머니들은 선정된 기관을 찾아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영암 들녘 올해 첫 벼 수확, 햅쌀로 소비자 만난다
– 24일 시종면 금지리 조생종 벼 수확, 우승희 군수 농업인과 작황·농가소득 의견 나눠 – 영암 들녘에서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잘 익은 조생종 벼는 햅쌀로 출하돼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암군은 24일 시종면 금지리 벼 수확 현장을 찾아 올해 작황과 수확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영농 현장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확한 벼는 일반 벼보다 수확 시기가…
영암 중학생들, 지역 예술가와 만든 작품 전시한다
– ‘Young앎 사제동행 아뜰리에’ 8차례 창작 수업, 학생 작품 30여 점 31일까지 전시 –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예술가와 영암 중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함께 만든 작품 30여 점을 이안미술관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재단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8차례 운영한 ‘2026 같이가치 Young앎 사제동행 아뜰리에’의 결과물이다. 미술에 관심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구상하고 직접…
HD현대삼호 선우회, 영암 학생에 매월 20만원 정기후원
– 삼호읍 위기가정 학생 지원, 지역과 함께 꿈 응원 – HD현대삼호 임직원 모임인 선우회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영암 학생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영암군 삼호읍은 지난 20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HD현대삼호 선우회 심학무 회장(전무)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정기후원 지정기탁식을 열었다. 선우회는 삼호읍 학생 1명에게 매월 20만원의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26회 한국강의날 대회, 2027년 영암서 열린다
– 전국 강·하천 활동가 한자리에, 영암 방문의 해 연계 – 영암군이 전국의 강과 하천을 지키고 가꾸는 시민단체와 활동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6회 한국강의날 대회’를 2027년 영암에서 개최한다. 영암군은 지난 13~15일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 ‘제25회 한국강의날 수원대회’에 참가해 차기 개최지로 영암이 선정됐음을 알리고, 내년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강의날 대회는 전국 각지의 강·하천 보전 활동과 우수사례를…
「무화과하면 영암! 고향사랑기부도 영암!」이벤트 안내
「무화과하면 영암! 고향사랑기부도 영암!」이벤트 안내 무화과하면 영암! 고향사랑기부도 영암! 이벤트 – 기 간: 8. 10.(월) – 8. 31.(월) ※ 예산소진시 조기 마감 – 참여대상: 기간 내 영암군에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영암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전원 ※ 무화과 배송을 위한 배송지 정보 등록 필요 – 혜 택: 답례품 + 무화과 1kg 추가 증정 –…
영암 학생들, 해양역사에서 첨단 조선산업까지 체험
– HD현대삼호·목포해양유물전시관 찾아 지역산업 연계 진로 탐색 – 영암지역 학생들이 지역 대표산업인 첨단 조선산업 현장과 우리나라 해양역사를 함께 살펴보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했다.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는 18일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HD현대삼호와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2026 영암 지역산업 연계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지역의 산업과…
6만명 찾은 영암 월출산기찬랜드, 안전하게 여름 마무리
– 방문객 34%·매출 37% 증가, 즐길거리·지역상생까지 여름 피서지 경쟁력 높여 – 영암을 대표하는 여름 피서지 월출산기찬랜드가 올여름 6만721명의 방문객을 맞고 38일간의 운영을 마쳤다.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4%, 매출은 37% 증가했고, 운영 기간 큰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월출산기찬랜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야외 물놀이장 7곳과 실내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올해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1만5,352명…
영암에서 3개월 살아보세요,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 5기 모집
– 군서면 모정마을서 실제 생활하며 지역탐색 교육·주민 교류 경험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영암에서 직접 생활하며 귀농·귀촌과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 5기 참가자 5가구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는 영암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영암에 머물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생활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5기 참가자들은 오는 9월…
국산 사료피 신품종 ‘만온’, 전남 영암서 수확 연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7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사료 피 실증 재배지에서 신품종 현장 수확 연시회를 열고, 재배·수확·이용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 실증 재배지는 40헥타르(ha) 규모다. 사료피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습해에 강해 여름철 논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우수한 사료작물이다.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가 가능하며, 겨울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와 이어짓기(이모작)를 할 경우 한 논에서 연중…
영암군, 진로진학박람회 「NEXT, 영암」 이틀간 2,100명 다녀갔다
– 전국 50여 개 대학·기관 참여, 교육발전특구 대표 교육축제로 자리매김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개최한 ‘2026 제2회 영암군 진로진학박람회 NEXT, 영암’에 학생과 학부모 등 2,100여 명이 참여하며 교육발전특구 대표 교육축제로 자리 잡았다. 영암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암실내체육관 일원에서 ‘Green Wave 영암 :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광주 반도체·영암·해남 솔라시도 동반성장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 영암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입장문 발표 – 영암군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광주 반도체와 영암·해남 솔라시도의 에너지 대전환이 함께 추진돼야 국가균형발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정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조성하기로 한 결정을 적극 환영했다. 군은 “이는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173명 기량 겨뤄
전라남도는 우수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목포·영암 등 6개 경기장에서 ‘2026년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에는 173명이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지사장 김지민)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지부장 김종택)가 주관한다. 개회식은 24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으며, 김산 무안군수와…
가야금산조의 고향 영암, 매월 마지막 수요일 울림을 잇다
– 가야금산조기념관서 6~11월 정기공연 운영 – 영암군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가야금 정기공연 시리즈 「마지막 수요일은 가야금 ‘중(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야금산조의 본향인 영암의 전통음악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총 6회 모두 무료로…
영암서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열린다
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One Make)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의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다.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2003년 출범한 ‘클릭 스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