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사료피 신품종 ‘만온’, 전남 영암서 수확 연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7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사료 피 실증 재배지에서 신품종 현장 수확 연시회를 열고, 재배·수확·이용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 실증 재배지는 40헥타르(ha) 규모다. 사료피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습해에 강해 여름철 논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우수한 사료작물이다.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가 가능하며, 겨울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와 이어짓기(이모작)를 할 경우 한 논에서 연중…
영암군, 진로진학박람회 「NEXT, 영암」 이틀간 2,100명 다녀갔다
– 전국 50여 개 대학·기관 참여, 교육발전특구 대표 교육축제로 자리매김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개최한 ‘2026 제2회 영암군 진로진학박람회 NEXT, 영암’에 학생과 학부모 등 2,100여 명이 참여하며 교육발전특구 대표 교육축제로 자리 잡았다. 영암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암실내체육관 일원에서 ‘Green Wave 영암 :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광주 반도체·영암·해남 솔라시도 동반성장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 영암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입장문 발표 – 영암군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광주 반도체와 영암·해남 솔라시도의 에너지 대전환이 함께 추진돼야 국가균형발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정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조성하기로 한 결정을 적극 환영했다. 군은 “이는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173명 기량 겨뤄
전라남도는 우수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목포·영암 등 6개 경기장에서 ‘2026년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에는 173명이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지사장 김지민)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지부장 김종택)가 주관한다. 개회식은 24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으며, 김산 무안군수와…
가야금산조의 고향 영암, 매월 마지막 수요일 울림을 잇다
– 가야금산조기념관서 6~11월 정기공연 운영 – 영암군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가야금 정기공연 시리즈 「마지막 수요일은 가야금 ‘중(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야금산조의 본향인 영암의 전통음악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총 6회 모두 무료로…
영암서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열린다
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One Make)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의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다.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2003년 출범한 ‘클릭 스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