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양봉 용어, 누구나 알기 쉽게 우리말로 바꾼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누구나 알기 쉬운 우리말 표준 양봉 용어집」 개정판을 펴내고, 새로 다듬은 용어를 포함해 모두 31개 양봉 용어를 공개했다. 근대 양봉 기술이 도입되고 확산하는 과정에서 일본식 한자어나 현재 일상생활에서 거의 쓰지 않는 표현이 양봉 용어로 굳어진 경우가 많다. 이들 용어는 양봉을 처음 시작하는 농업인과 국인이 관련 정보를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돼…
화순군, 꿀벌 자원 육성 품종 증식‧보급 시범 사업 추진
화순군, 꿀벌 자원 육성 품종 증식‧보급 시범 사업 추진– 젤리킹 등 우수품종 보급·스마트 벌통 지원… 양봉농가 경쟁력 강화 –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올해 신품종 도입에 관심이 높고 기술 수준이 우수한 양봉농가 10개소를 대상으로 ‘꿀벌 자원 육성 품종 증식‧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에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우수 꿀벌 품종을 증식·보급해 안정적인 양봉…
대전 최초‘양봉 분야’농업마이스터 탄생
대전 최초‘양봉 분야’농업마이스터 탄생 대전에서 처음으로 양봉 분야 대한민국 최고 장인(농업마이스터)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한국농촌지도자대전광역시연합회 양봉연구회 대덕구 지부장인 박헌의 씨로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 양봉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 ‘농업마이스터’는 재배·사육 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 및 소양을 갖추고 후계농 교육과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 자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정한 전문농업경영인을 말한다. 이번 제7회까지…
수입 벌꿀 대응 ‘우리 벌꿀’ 신뢰도 높일 방안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7일 인천대학교에서 베트남산 벌꿀 수입 등 시장 개방에 대응해 국산 벌꿀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통관리를 강화하고자 ‘벌꿀 소비 진작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양봉협회, 한국양봉농협이 공동 주관‧주최했으며,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관련 부처를 비롯해 산업체, 양봉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 5건에 이어 지정 토론이 있었다. 주제…
농촌진흥청, icipe와 아프리카 곤충 연구 협력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0일 본청 1회의실에서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의 국제곤충생리생태센터(icipe, International Centre of Insect Physiology and Ecology)와 업무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 곤충연구 협력 기반 구축과 국제공동연구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KAFACI :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Korea-Africa Food&Agriculture Cooperation…
꿀벌 폐사 부르는 응애 잡는다…정읍시, 6주간 집중 방제
꿀벌 폐사 부르는 응애 잡는다…정읍시, 6주간 집중 방제 정읍시는 여름철 급증하는 꿀벌응애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6주간 집중 방제를 추진한다. 꿀벌응애류는 꿀벌에 기생해 영양분을 흡수하고 각종 바이러스를 옮기는 대표적인 해충이다. 감염이 확산하면 벌무리(봉군)의 세력이 약해지고 꿀 생산량이 감소하며, 심한 경우 봉군 전체가 폐사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고온다습한…
전남광주특별시 농업기술센터, 품목별 농업기술 전문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품목기술 전문교육’을 진행 중이다. 품목기술 전문교육은 지난 7월7일부터 9월15일까지 총 22회 실시하며 논콩, 벼, 고추, 딸기, 토마토, 감, 블루베리, 양봉 등 8개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생육단계별 관리 요령을 다룬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수 꿀벌 품종 개발 앞당기자’ 국내외 연구 협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베트남과 국내 꿀벌 육종 전문가, 양봉 관련 연구자, 양봉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육종 국제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국가 간 꿀벌 육종 현황과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꿀벌 육종 연구 고도화와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국 꿀벌 육종 현황 및 연구개발 방향과 꿀벌응애 방제…
‘꿀벌 인공수정 실무교육’으로 우수 품종 보급 속도 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9, 10일 이틀간 국립농업과학원 실험양봉장 일대에서 ‘제1회 꿀벌 인공수정 실무교육 공동 연수회’를 연다. 꿀벌 우수 품종 국가 보급 체계* 담당자와 양봉인 20명이 참석하는 이번 공동 연수회는 양봉 관계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우수 꿀벌 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꿀벌 우수 품종 국가 보급 체계: 농촌진흥청이 원원여왕벌을 생산해 각 도…
전남산림연구원, 밀원수종 활용해 향장산업 키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9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숲과꿀벌연합회,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 전남화장품혁신협회와 유망 밀원수종 육성·향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산림·양봉·그린바이오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꿀벌 개체수 감소 대응, 산불 피해지 생태복원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 등을 위해 밀원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밀원숲 조성으로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군산시·국립농업과학원, 양봉농가 일손돕기 실시
군산시 동물정책과와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는 본격적인 양봉 작업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를 돕기 위해 6월 1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현장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벌통 주변 환경정비, 양봉 기자재 운반 및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