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폐사 부르는 응애 잡는다…정읍시, 6주간 집중 방제
꿀벌 폐사 부르는 응애 잡는다…정읍시, 6주간 집중 방제 정읍시는 여름철 급증하는 꿀벌응애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6주간 집중 방제를 추진한다. 꿀벌응애류는 꿀벌에 기생해 영양분을 흡수하고 각종 바이러스를 옮기는 대표적인 해충이다. 감염이 확산하면 벌무리(봉군)의 세력이 약해지고 꿀 생산량이 감소하며, 심한 경우 봉군 전체가 폐사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고온다습한…
전남광주특별시 농업기술센터, 품목별 농업기술 전문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품목기술 전문교육’을 진행 중이다. 품목기술 전문교육은 지난 7월7일부터 9월15일까지 총 22회 실시하며 논콩, 벼, 고추, 딸기, 토마토, 감, 블루베리, 양봉 등 8개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생육단계별 관리 요령을 다룬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수 꿀벌 품종 개발 앞당기자’ 국내외 연구 협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베트남과 국내 꿀벌 육종 전문가, 양봉 관련 연구자, 양봉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육종 국제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국가 간 꿀벌 육종 현황과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꿀벌 육종 연구 고도화와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국 꿀벌 육종 현황 및 연구개발 방향과 꿀벌응애 방제…
‘꿀벌 인공수정 실무교육’으로 우수 품종 보급 속도 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9, 10일 이틀간 국립농업과학원 실험양봉장 일대에서 ‘제1회 꿀벌 인공수정 실무교육 공동 연수회’를 연다. 꿀벌 우수 품종 국가 보급 체계* 담당자와 양봉인 20명이 참석하는 이번 공동 연수회는 양봉 관계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우수 꿀벌 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꿀벌 우수 품종 국가 보급 체계: 농촌진흥청이 원원여왕벌을 생산해 각 도…
전남산림연구원, 밀원수종 활용해 향장산업 키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9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숲과꿀벌연합회,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 전남화장품혁신협회와 유망 밀원수종 육성·향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산림·양봉·그린바이오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꿀벌 개체수 감소 대응, 산불 피해지 생태복원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 등을 위해 밀원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밀원숲 조성으로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군산시·국립농업과학원, 양봉농가 일손돕기 실시
군산시 동물정책과와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는 본격적인 양봉 작업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를 돕기 위해 6월 1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현장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벌통 주변 환경정비, 양봉 기자재 운반 및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