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벌꿀 대응 ‘우리 벌꿀’ 신뢰도 높일 방안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7일 인천대학교에서 베트남산 벌꿀 수입 등 시장 개방에 대응해 국산 벌꿀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통관리를 강화하고자 ‘벌꿀 소비 진작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양봉협회, 한국양봉농협이 공동 주관‧주최했으며,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관련 부처를 비롯해 산업체, 양봉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 5건에 이어 지정 토론이 있었다. 주제…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꿀 품질 신뢰 높인다
전북대학교가 운영하는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꿀의 객관적 품질평가와 신뢰도 높은 규격검사를 통해 양봉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2024년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부터 ‘꿀 등급판정 규격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꿀 등급판정 시행지침’에 근거해 양봉농가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꿀의 품질관리를 위한 규격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전문 분석 인력과 시험·분석 인프라를 기반으로 꿀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헛개나무꿀’ 전립선 건강 돕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농가 채밀구조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소득원을 마련하고자 국산 헛개나무꿀의 전립선 비대증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현재 우리나라 벌꿀은 아까시꿀과 밤꿀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다. 이들 채밀이 끝나는 6월 중순 이후에는 기후변화, 밀원 부족에 따른 불안정성이 커지며 양봉농가가 소득을 올리기 어려운 구조다. 헛개나무는 아까시꿀과 밤꿀 채밀이 끝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농촌진흥청-현대서산농장,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 위해 손잡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24일 충남 서산시 현대서산농장에서 ㈜현대서산농장(대표이사 윤정일)과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 조성 및 농축산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 기술 역량과 현대서산농장의 대규모 농업 현장 기반 시설(인프라)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농·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양봉산업 활성화 및 밀원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