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흥화 표고버섯’, 국가 숲푸드 지정
– 자치단체 최초 개발 표고버섯 신품종의 우수성 확인 – 기후변화 적응성 뛰어나고 상품성 높아 재배량 증가 국내 최대 표고버섯 주산지인 장흥군에서 특화 생산되고 있는 ‘흥화 표고버섯’이 임산물 국가 통합 브랜드인 ‘숲푸드’에 지정됐다. 숲푸드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국내산 우수 임산물의 가치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한다. 흥화 표고버섯은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국내 점유 중인 외래 품종의 생산성…
여수시, 2026년 풍년기원 벼농사 평가 한마당 개최
– 올해 벼 작황·신품종 생육 특성 공유…지난해보다 2.5% 증가한 10a당 500kg 예상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본격적인 벼 수확을 앞두고 지난 17일 ‘2026년 풍년기원 벼농사 평가 한마당’을 열어 올해 벼농사 작황을 종합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통합특별시의원과 시의원,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벼농사 작황과 주요…
두뇌 건강 돕는 국산 ‘K-참·들기름’, 프리미엄 시장 공략한다
최근 식물성 기름 수요 증가와 케이(K)-푸드 열풍에 힘입어 우리 전통 기름이 해외 시장에서 차세대 건강 지향(웰빙)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외국산 및 기존 일반 품종보다 리그난 함량을 3배 높인 참깨 ‘슬기’·‘로움’과 오메가-3 함량을 높인 들깨 ‘지안’을 개발해 본격적인 보급과 산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참기름 수출액은 전년보다 28%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 수출액도 843만 달러에 이르는…
‘찰진 밥맛·긴 쌀알’ 신품종 ‘케이롱’을 소개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길고 갸름한 외형에 한국 쌀 특유의 찰지고 부드러운 밥맛을 유지하는 장원형 자포니카 벼 신품종 ‘케이롱’을 보급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장원형 벼: 장폭비(현미 길이/너비 비율) 2.50∼2.99의 입형을 가지며 자포니카 밥맛을 가진 벼 농촌진흥청은 2022년 당진시 특화 품종으로 국내 최초 장원형 벼 ‘아미쌀’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2024년 ‘아미쌀’에 비해 쓰러짐과 병에 강하고 적응지역이 넓어진 장원형 벼…
‘곡성단감의 힘찬 도약’곡성단감공선출하회 공식 출범
– 공동선별·공동출하로 시장 경쟁력 강화 – – 신품종단감(감풍, 태추) 중심의 고품질 생산 체계 구축 및 농가소득 증대 기대 – 곡성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단감 재배 농가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단감공선출하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곡성 단감 생산 농가의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평 메밀꽃 축제에서 ‘국산 메밀 삼총사’ 만나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4일부터 1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열리는 평창효석문화제에서 국산 메밀 신품종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평창효석문화제는 작가 이효석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장과 메밀꽃밭을 바탕으로 지역의 자연과 먹거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학 축제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는 이번 축제장에 메밀 신품종 ‘황금미소’, ‘햇살미소’, ‘고운미소’ 재배지를 조성해 관람객에게 국산 메밀의…
농진원, 「사료작물 종자처리 종합플랜트」 구축 첫걸음…사료작물 종자 자급률 높인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사료작물 종자처리 종합플랜트’를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로, 설계비 7억 3,600만 원이 반영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58억 원 규모로 추진될 계획이다. 농진원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내 육성 우수 신품종의 종자 생산·보급을확대해 90%를 웃도는 사료작물 종자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자급률을…
‘수수’ 심기부터 수확, 가공까지 ‘전 과정 기계화’ 연시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에서 자체 개발한 수수 신품종 3종을 소개하고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진도군은 생육기간이 짧은 수수를 겨울 배추 등 지역 대표 겨울작물과 이어짓기(이모작)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수는 남부 지역 기준, 5월 상순에 육묘를 심어 8월 중하순에 수확하기 때문에 9월 중하순에 심는 겨울 배추 전작물로 수월하게 재배할 수 있다.…
“추석엔 햅쌀” 밥맛 좋은 조생종 벼 수확 연시회 개최
평균 9월 23일 전후* 들어 있는 추석 특수에 대비해 햅쌀을 출하하려면 8월 말이나 9월 5일까지는 수확을 마쳐야 한다. *최근 20년간 추석일: (9월 상순) 1회 (9월 중순) 7회 (9월 하순) 8회 (10월 상순) 4회 (가장 빠른 때) 2014년(9.8.), (가장 느린 때) 2025년 (10.6.)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25일 경상북도 칠곡군 현장 실증 재배지에서 추석 전 햅쌀…
장수군, 벼 신기술·신품종 현장평가회 개최
장수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 예찰포에서 벼 재배농가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벼 신기술 보급사업 및 신품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기존 신동진 품종을 대체할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동진1’을 소개하고, 주요 품종의 특성과 생육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는 한편 안정적인 재배를 위한 유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찰포에 조성된 신동진1 재배 포장을 직접 둘러보며…
“소득을 높이자” 강진 성전면 참깨 기계화 현장견학
농업인 21명 청양군 현지 견학···신품종 논 참께 기계수확 기술 확인 강진군 성전면이 지난 25일 지역 농업인 21명과 함께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참깨 신품종 기계수확 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늘어나는 농작업 부담에 대응하고, 참깨를 기계화 기반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농업인들은 현지 재배 농가에서 기계수확에 적합한 신품종의 생육 특성,…
색다르고 유용 성분 풍부한 상추, ‘고진미’·’노을쌈’ 개발
최근 소비자들은 농산물을 고를 때 겉모양뿐 아니라, 영양 성분과 기능성까지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잎 색이 뚜렷하고 주요 성분을 차별화해 유용 성분이 풍부한 상추 신품종 ‘고진미’와 ‘노을쌈’을 개발했다. 새 품종은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대응하고 농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육성됐다. 상추에는 락투신, 락투코피크린을 비롯해 비타민,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 락투신과 락투코피크린은 상추…
재배 쉽고 가공에 좋은 우리 보리 종자 신청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우수 보리 종자 11품종을 8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 품종은 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좋고 가공 적성이 뛰어난 겉보리 4품종과 쌀보리 3품종, 맥주보리 4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은 기관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국립식량과학원 공급분은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공식 누리집(nics.go.kr)에서 5개 품종(혜누리·혜맑은·백수정찰·참하리·강맥)을 신청받는다.…
장수군,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 평가회 개최
장수군은 14일 장수읍 용계리 일원에서 사과 재배 농가와 과수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수군 국내육성품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국내에서 육성된 사과 신품종의 장수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역의 기후와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 8종의 생육 상태와 품종별 특성을 살펴봤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전문가로부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나주시, 고당도 녹색배 ‘설원’ 생산단지 조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8월 13일 나주시청에서 나주시, 나주배원예농협과 녹색배 ‘설원’ 전문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신품종 ‘설원’의 안정적 보급과 시장 정착을 위해 묘목 생산부터 재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설원’의 고품질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 기술 지원을 △나주배원예농협은 우수 묘목 생산과 공급 기반을…
얇은 껍질·아삭한 식감 국산 포도 ‘코코볼’, 시장 첫선
얇은 껍질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국산 포도 신품종 ‘코코볼’이 올해 처음 소비자를 만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코코볼’이 8월 14일부터 백화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코코볼’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해 2023년 품종 출원하고, 이듬해 통상 실시*를 통해 보급한 껍질째 먹는 포도다. 코코아 빛을 띠는 얇은 껍질과 손으로 빚은 듯한 자연스러운 열매 모양을 살려 이름을 붙였다. * 개발 품종을…
수입 사료 대신 ‘국산 트리티케일’… 이천시 조사료 자급률 40%로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11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천시, 이천축산업협동조합, 이천마장영농조합법인과 ‘이천시와 함께하는 조사료 자급 기반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축협 조합장, 영농조합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 종자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고, 현재 10% 수준인 이천시의…
기계수확 가능한 녹두 새 품종 ‘채흔’ 현장 평가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마산면 녹두 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채흔’의 기계수확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해남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재배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 16일 파종한 ‘채흔’의 생육 특성을 확인하고, 콤바인을 이용한 시연을 통해 기계수확 효율과 현장 적용성을 평가했다. 기존 녹두 품종은 꼬투리가 쉽게…
국산 사료피 신품종 ‘만온’, 전남 영암서 수확 연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7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사료 피 실증 재배지에서 신품종 현장 수확 연시회를 열고, 재배·수확·이용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 실증 재배지는 40헥타르(ha) 규모다. 사료피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습해에 강해 여름철 논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우수한 사료작물이다.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가 가능하며, 겨울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와 이어짓기(이모작)를 할 경우 한 논에서 연중…
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첫 현장 모니터링서 안정적 생육 확인
군산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양식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신품종(패류) 양식 연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지난 7월 초 옥도면 장자도 해역에 입식한 3배체 굴 치패 3만 마리를 대상으로 27일 첫 현장 검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군산시가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신품종 양식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현장에는 모니터링…
농촌진흥청 개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맛으로 고르고, 기계로 수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식미 평가와 기계수확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작물 중 하나인 옥수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넓히고, 재배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지역 농업인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국산 포도 신품종 현장 안착 지원, 농가 실증연구 살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7월 13일 경기도 화성시 포도 신품종 재배 농가를 찾아 실증연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신품종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방안을 중점 관리하고 국산 포도 품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스마트농업 기술과 우수 재배 경험을 청년농업인에게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다. 이날 방문한 송산 포도 팜스토리는 스마트팜…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농가소득 향상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7일 경상남도 합천의 여름딸기 실증 재배 농가에서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는 농가와 육종가,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예랑’ 생육과 과실 특성을 확인하고 현장 재배 적응성과 보급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어 과실 모양, 크기, 맛, 경도, 수량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재배 확대와 현장 보급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로열젤리 특화 꿀벌 ‘젤리킹’ 보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로열젤리 특화 꿀벌 ‘젤리킹’ 보급–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132봉군 공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신품종 ‘젤리킹’ 132봉군을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공급했다. 보급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하나다. 이번에 공급한 봉군은 지난해 개소한 영광 낙월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생산됐다. 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성료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성료 정읍시 덕천면 생활개선회(회장 이명월)는 지난 3일 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행사는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쁜 농번기 동안 쌓인 회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찾아 원예 작물 신품종과 최신 지능형(스마트) 농업 기술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농업의 흐름을 눈으로…
부안군, 신품종 수수 ‘고은찰’ 재배 현장연시회 개최
부안군, 신품종 수수 ‘고은찰’ 재배 현장연시회 개최 2번째 이미지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부안군 동진면 동전리 시범포장에서 농업인과 농촌진흥기관 관계자(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특화형 잡곡 신품종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정책에 대응하고 부안 지역에 적합한 신소득작목인 수수 ‘고은찰’의…
군산시,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3배체 굴’ 시범양식 본격 추진
군산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양식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옥도면 장자도 해역에 신품종 시범양식 어장을 조성하고 3배체 굴 치패 3만 마리를 입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입식한 3배체 굴은 일반 굴과 달리 번식능력이 없어 산란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일반 굴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크기가 커 상품성이 우수하며, 해외에서도…
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보리올과 보리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영광군, 국립식량과학원·보리올과 보리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보리 신품종 보급 업무협약 연계, 가공산업 현장 의견 공유 –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6월 30일 찰보리어울터에서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병석), 보리 가공업체 법인인 보리올(대표 노희봉)과 함께 영광군 보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같은 날 영광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보리 신품종의 안정적인 종자 보급과 고품질 원료곡 생산체계 구축을…
우수 박과 유전자원 선보이고 분양 신청 받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 형질을 가진 유전자원이 육종 현장에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7월 1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박과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를 연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는 농업유전자원센터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수집해 보존하고 있는 수박, 여주, 호박 유전자원 중 219자원을 선보인다. 수박은 덩굴쪼김병 저항성 수박, 탄저병 저항성 야생종 수박자원을 비롯해 튀르키예, 짐바브웨 등 35개국이 원산인 181자원이 공개된다.…
“독보적인 기술력”…함평군 국화 재배 현장,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대한민국 국화 산업을 선도하는 전남 함평군의 독보적인 재배 기술력과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전북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국화 위탁재배 대상 농업인 등 32명이 함평군의 선진 국화 조형물 제작 기술과 화단국 재배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센터에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준비 중인 순창군이 전국…
농촌진흥청, 빵용 밀 신품종 ‘백경’ 수확 연시회 개최
최근 정부는 국산 밀 자급률 향상을 위한 ‘제2차 밀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밀 자급률을 8%까지 높일 방침을 정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를 뒷받침할 고품질 국산 밀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6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참조은우리밀영농조합법인에서 빵용 밀 신품종 ‘백경’ 수확 연시회를 개최한다. ‘백경’ 밀을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생산자 단체와 농업인을 비롯해…
최훈식 장수군수, 사과 농가 찾아 생육상태 점검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11일 사과 농가와 사과시험장을 방문해 사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스마트과원, 신품종 시험포, 다목적 햇빛차단망 등 미래 과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과 주요 생육시기를 맞아 장수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점검하고, 스마트농업과 신품종 육성 등 미래 과수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훈식 군수는 먼저 사과시험장을 찾아 미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