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농협 국산 사료작물 종자 생산,보급 확대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8월 25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 이하 농협)와 국산 사료작물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국산 사료작물 종자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사료작물 종자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농진원의 종자 생산·공급 역량과 농협의 전국 농·축협 현장망을…
인삼 ‘한 곳 재배’ 앞당긴다…이중구조하우스 보급 확대
재배한 곳에서 이어서 재배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 농가의 재배지 이동 부담을 덜고 기상 재배에 대응하기 위해 이중구조하우스를 활용한 정착형 재배 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승돈 청장은 8월 5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임실군,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임실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사업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7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28대, 전기화물차 6대등 전기자동차 34대와 전기이륜차 25대등 총 59대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여수시, 신품종 옥수수 ‘화니찰(수원찰97호)’ 시민 입맛 사로잡았다
– 시민 식미평가 호평… 지역 대표 찰옥수수 품종으로 보급 확대 기대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난 6월 말에 열린 ‘제5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에서 신품종 찰옥수수 ‘화니찰(수원찰97호)’에 대한 시민 식미평가에서 기존 재배품종인 ‘미백2호’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우수한 식미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식미평가는 화양면 용주마을 시범단지(6ha)에서 재배한…
농촌진흥청, 가루쌀 ‘바로미4’ 현장 점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에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6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의 ‘바로미4’ 신기술 시범사업 단지를 방문해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바로미4’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루쌀 신품종으로, 기존 가루쌀 품종인 ‘바로미2’의 재배 안정성을 높인 품종이다. 최근 지속된 고온에서도 모가 과도하게 웃자라지 않고, 키와 생육 상태가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김 원장은 ‘바로미4’ 모…
‘국산 유기 풋거름 종자’ 생산, 보급 확대 첫걸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6월 17일 전북 고창 상하농원 유기 풋거름(녹비) 종자 증식포에서 열린 ‘국산 유기 트리티케일 보급종 생산기술 현장연시회’에 참석해 유기 풋거름 종자 증식포 운영 성과와 보급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연시회는 전라권 유기 풋거름 종자 증식포의 트리티케일 보급종 첫 수확 성과를 확인하고, 보급 모형의 현장 확산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제훈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