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가위(편집) 갖춘 돼지 폐 면역세포주’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감염에 관여하는 유전자 역할을 밝히는 데 활용할 돼지 폐 면역세포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은 어미돼지의 유산·사산과 새끼돼지의 호흡기 질환 및 폐사를 일으켜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원인 바이러스는 돼지 폐의 면역세포를 감염시킨다. 이 과정에 어떤 유전자가 관여하는지 알아보려면, 특정 유전자가 작동하지 않도록 제어한 세포와 원래 세포에서 바이러스 감염…
전북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질병 진단능력 평가 전 항목‘적합’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2026년 전국 가축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 평가’에서 7개 검사항목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가축질병 진단기관의 검사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진단기술 향상 및 검사법 표준화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수의과대학, 민간 검사기관 등 총 71개 기관이 참여했다. 평가항목은 ▲브루셀라병 형광편광분석법(FPA) ▲브루셀라병 간접효소면역측정법(I-ELI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