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의 항균 기술, 농업 현장으로…농업 공공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7월 16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부대행사) 농식품 분야 우수 기술과 민관 협력 성과를 알리는 ‘농업 공공기술 미래농업 기술 발표회(농업 공공기술 미래농업 테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공공기술과 민간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농업 현장의 문제를해결한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농식품 기술의 활용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발명자와 기업인, 농업인,…
한여름 고온기에도 ‘잎채소 안정 생산 기술’ 확산에 최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에 있는 여름철 상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 냉각기 적용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 시설 잎채소는 저온성 작물로 적정 생육온도는 15~22도(℃)다. 기온이 30도 이상이 되면 발아와 잎 분화가 멈추고 양분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확량이 평소보다 40% 이상 줄어든다. 농촌진흥청은 잎채소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도 적정 생육온도를…
영암군, 신북농협 배 공선회와 배 산업 경쟁력 강화 머리 맞대
– 생산현장 애로 청취, 품질관리·가공상품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 높인다 – 영암군은 지난 26일 신북농협에서 배 공선출하회와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영암 배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송남근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장, 이기우 신북농협 조합장, 강성환 배 공선회장과 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업 현장 직접 겪어보니 자신감 생겨”…정읍시 귀농체험 학교 전원 수료
□ “농업 현장 직접 겪어보니 자신감 생겨”…정읍시 귀농체험 학교 전원 수료 전국에서 모인 20명의 예비 귀농인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정읍시에서 열린 귀농체험 학교를 전원 수료하며 농촌 생활의 첫걸음을 뗐다. 정읍시는 꽃두레 행복마을을 비롯한 시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귀농체험(현장실습) 학교’를 열었다. ‘어서와 정읍은 처음이지’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귀농과 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농촌 현장을 직접…
정읍시, 병역 대체복무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내달 2일까지 모집
□ 정읍시, 병역 대체복무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내달 2일까지 모집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미래 전문 인력을 기르기 위해 내달 2일까지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제도는 병역법 제36조와 제38조에 따라 병역 자원 충원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영농 정착 의지가 높은 청년을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해 농업 분야에 종사하게 하는 대체복무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 또는…
군산시·국립농업과학원, 양봉농가 일손돕기 실시
군산시 동물정책과와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는 본격적인 양봉 작업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를 돕기 위해 6월 1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현장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벌통 주변 환경정비, 양봉 기자재 운반 및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