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예타 통과! 사업 추진 청신호
완도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예타 통과! 사업 추진 청신호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타 조사」 경제성 한계 넘고 통과 완도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는 국토부가 수립하는 5년 단위의 전국 국도·국대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전북대 홍봉근 교수, 핵융합로 최적 설계기술 특허 등록
전북대학교 홍봉근 교수(공대 양자시스템공학)가 핵융합로의 최적 설계 방법에 관한 특허를 최근 등록했다. 이번 특허는 전력 생산과 열에너지 이용, 핵변환 중성자원 확보 등 다양한 활용 목적에 맞춰 핵융합로의 성능을 구현하면서 장치 규모와 핵심 구성품의 구조를 동시에 도출할 수 있는 설계기술이다. 핵융합로의 경제성과 설계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계 초기 단계에서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신속히 검토할 수 있어 개발…
닭 분뇨 냄새·탄소 절감…질소저감사료 경제성 검증
닭의 성장과 달걀 생산에 필요한 영양분은 유지하면서, 분뇨로 나오는 질소를 줄인 사료의 효과를 실제 농가와 비슷한 환경에서 검증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대학과 사료업체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통해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2030년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질소저감사료는 사료의 조단백질 함량을 낮추고 닭에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보충한 사료다. 닭이 이용하지 못하고 분뇨로 배출하는 질소를 줄여 축산 냄새와 환경 부담을…
여름철 풀사료 ‘사료피’ 논 활용도 높이고 자급기반 넓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논에서도 안정적으로 기를 수 있는 풀사료 작물 ‘사료피’의 새 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재배·이용 기술과 종자 생산 기술도 함께 마련해 농가에 보급할 기반을 갖췄다. 이를 통해 논을 활용한 여름철 풀사료 생산이 늘고, 자급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료피는 사료 생산을 목적으로 기른 한해살이 여름철 풀사료 작물이다. 여름철 더위에서도 잘 자라고, 습기에도 강하다. 그래서 장마철에…
전남해수원, 고수온 대응 부세 종자 20만 마리 분양
부세는 지난해 완도 지역에 처음으로 인공종자 10만 마리가 입식되는 등 최근 고수온기 양식 피해가 증가하면서 해상가두리 양식어업인의 대체 양식품종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부세 양식을 새로운 전략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급 확대에 나섰다. 부세 양식은 그동안 여수 거문도와 고흥 내만 해상가두리 등 일부 해역에서만 소규모로 이뤄져 왔으나, 최근 양식기술개발 매뉴얼 정립에 따라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여수시,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국제 크루즈 전용 터미널·전시·회의시설과 연계한 복합센터 조성 방향 논의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계각층의 자문위원을 비롯해 전남도와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용역 결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는 5천 명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