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풍 맞고 자라 새콤달콤 소안 감귤 본격 출하
완도군, 해풍 맞고 자라 새콤달콤 소안 감귤 본격 출하 극조생종, 조생종, 중만생종 등 품종에 따라 차례로 수확 해풍 맞고 자라 신선도 좋고 당도 높아, 올해 예상 생산량 150톤 완도군 소안도에서 감귤 출하가 시작됐다. 소안도 감귤은 청정한 환경에서 자라는 지역 특화 농산물로 약 15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품종에 따라 차례로 수확이 이뤄진다. 극조생종 ‘유라실생’은 10월 8일경부터 출하를…
농촌진흥청, 감귤 ‘레드향’ 농가 열매 터짐 경감 기술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10월 16일 서귀포시 토평동의 ‘레드향’ 재배 농가를 찾아 열매 터짐 발생 현황과 경감 기술 적용 상황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레드향’은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만감류 품종이다. 여름철 고온과 급격한 수분 변화 등으로 열매가 갈라지는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에 신경…
수확기 빠른 감귤 ‘신흥조생’ 개발, 현장 평가로 보급 가능성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초부터 수확할 수 있는(극조생*) 감귤(온주밀감**) 신품종 ‘신흥조생’을 개발하고, 10월 7일 감귤연구센터(서귀포시)에서 현장 평가회를 연다고 밝혔다. * 감귤에서 극조생이란 노지 기준 10월까지 수확하는 품종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많이 재배하는 조생 온주보다 숙기가 빨라 극조생으로 부름 ** 온주밀감은 씨가 없고 껍질을 벗기기 쉬운 감귤(Citrus unshiu)로, 소비자들이 흔히 먹는 ‘감귤’임 ‘신흥조생’은…
여름에만 만나는 ‘풋귤’… “청·주스·차로 신선하게 즐겨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제주 ‘풋귤’의 본격적인 출하에 맞춰 기능 성분과 가정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풋귤*은 감귤의 일종인 온주밀감이 익기 전 상태의 열매로, 제주 재래 귤을 뜻하는 ‘청귤’과는 다르다. 지역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기간(8월 1일부터 9월 15일)에만 출하할 수 있으며, 올해 출하 신청 농가는 233가구, 출하 예정량은 1,174톤(t)이다.…
폭염기 감귤 햇볕데임 예방 위한 과수원 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폭염이 이어지며 한동안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감귤 햇볕데임 예방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제주 지역의 7월 폭염일수는 6.5일로 53년 만에 역대 최다를 기록. * 제주지방기상청 1개월 전망에 따르면 8월 중순 이후 평년 기온보다 높을 확률을 50~60%로 전망. 햇볕데임은 강한 햇빛과 고온으로 열매 표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껍질 조직이 손상되는 현상이다. 감귤의…
이상기상으로 늘어나는 감귤 열매 터짐 피해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감귤 농가에서 문제가 되는 열매 터짐(열과) 피해에 대응하고자 6월 25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감귤 열과(裂果) 대응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감귤 농가에서는 폭염과 열대야 등 이상고온으로 감귤 껍질이 갈라지는 열과 피해가 증가했다. 특히 ‘감평(레드향)’ 품종의 농가당 평균 열과 피해율은 2024년 38.4%, 2025년 30.6%로 나타났다.…